<플레이어가 혼자서 쓰러뜨린 존재>
1. 오그론 : 고르그론드에서 렉사르가 직접 인증. 플레이어는 아무리 못해도 오그론보단 강함. 이거 하나는 확실.
2. 그론 : 원래 정예퀘 대상이었으나 격변부터 일반퀘로 격하. 드군에선 확실하게 일반몹.
3. 비룡/용혈족 : 리분부터 일반퀘. 심지어 격변에선 비룡한테 고삐 채우더니 억지로 끌고다님.
4. 드래곤 : 불성의 공포날개와 격변의 알리스라는 일반퀘. 심지어 공포날개는 일반몹. 다만 나머지 드래곤은 파티퀘이거나 NPC, 아티팩트의 도움을 받음.
5. 고위 악마 : 드레드로드나 에레다르까진 일반퀘로 자주 나옴. 핏로드나 에레다르 군주 쯤 되면 힘든 듯.
<플레이어를 쓰러뜨린 존재>
1. 아서스 : 공대전멸 이벤트.
2. 일리단 : 공대실신 이벤트.
3. 가로쉬 헬스크림 : 플레이어 + 듀로탄 + 현자의 귀 셋을 셋트로 실신시킴.
4. 대군주 모르고르 : 호드 외교관을 죽이고 플레이어 실신시킴.
5. 진자타르 약탈자 : 나가잡졸이지만 플레이어가 물에 빠져있었던 관계로 손쉽게 무력화.
6. 이스카르 : 기습.
7. 그론 투석병 : 짱돌로 기습.
8. 아티사 : 나가인데 뭍에서 정면대결로 털림.
9. 지저왕 다르그룰 : 타우렌들이랑 다굴놓으려다 한큐에 실신.
더 많은데 생각이 안남
플레이어는 원래도 필멸자 중에서는 매우 강했는데
아마 리분~격변 사이에 엄청나게 강해진 듯
저 시기에 거인이랑 용족들 필드정예몹들이 죄다 일반몹이 됨
그리고 드래곤은 무조건 레이드몹이었는데 저때부터 파티몹이 됨
근데 군단 와서도 가끔씩 필멸자한테 털리는 걸 보면
아직 플레이어보다 강한 필멸자도 많은 듯
그리고 기습에 장사 없음
크리 터져도 뒈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