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몬드를 제거하기위해 스랄과 손잡고
ㅡ 이세계를 지키기위해
스랄과 동맹을위해 자기 아버지와 백성들을 전멸시키고
ㅡ아버지 대체왜그러셨나요
분노의관문 사건때 볼바르가죽고 수백의 얼라이언스가 퓨트리스에게 전멸하여 언더시티수복할때
바리안ㅡ드디어 복수를 할때가 왔다
제이나ㅡ강력한 순간이동으로 등장 ㅡ수식간에 바리안과 근위병 얼림ㅡ
제이나ㅡ 이런걸원한건 아니었는데 ㅡ 대규모 순간이동으로 모두를 대리고 사라짐
얼음왕관에서 바리안이 드라노쉬의 시신을 바로크 에게 넘길때
ㅡ전하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흑흑
위대한 대족장 께서 테라모어를 먼지로 만드셨을때
ㅡ너희 들 한마리까지 모조리 죽일것을 맹세 하겠다 벌레같은것들
카드가가 칼빵맞고 죽어갈때
ㅡ카드가님을 위해서 혐력하는것이다
전설반지
ㅡ전 호드를 믿지 않아요 (하지만 온힘을다해 반지를 완성시킴)
부서진섬 전투
ㅡ바리안이 지절을 잡고 혼자 남았다고?! 분명 이대로두면 바리안이 죽겠지만 그렇게 되면 호드를 제거하려는 나의계획에 회방을 놓을존재는 없겠지? 공통의절대악 불군이 침공해왔고 나에겐 언더시티수복 때썯던 바리안을 구할수있는 순간이동과 대규모순간이동 기술이 있지만 바리안을 죽게내버려둬야 얼라와 호드간의 적계심을 올릴수 있어 사람들은 지옥마력이 날 방해해서 기술을 못썯다고 생각하겠지? 키키키키
달라란 6인의 의회 투표후
ㅡ의회는 앞을 볼줄모르는군요 호드가 또배신할때 제가했던말을 떠올려보세요
ㅡ이제 내게 향하던 모든 눈이 떠났다 아제로스에서 호드를 쓸어버릴계획은 이미 진행되고 있어 테라모어도 달라란도 이제 내겐의미가 없다 오직 로데론과 그에걸맞는 정당한계승자가 나설때다
???ㅡ어머니 저는 준비됬습니다
리아신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