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불타는 군단의 마력의 집결한 곳인 카라잔으로 가서 카라잔과 뒤틀린 황천의 연결고리 끊음
수라마르의 밤샘이란 엄청난 마력을 가진 곳을 이용하여 살게라스를 소환하려고 하는 굴단을 없앰
7.1 최종 보스 굴단
---------현 상황에서 아제로스에서 직접 행동하는 행동대장 없음----------------
7.2 일리단을 필두로 아즈샤라 여왕이 있는 '심연'으로 감 이 때 아즈샤라 여왕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비밀들이(세계혼과 관련된 비밀들이) 밝혀짐
이 때 살게라스와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현 아제로스의 세계혼을 깨워서 그에게 티탄의 유물을 통해 힘을 전달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을 알고 세계혼을 깨우는 방법을 알게 됨
이때 주요 레이드는 vs 아즈샤라의 심복들과 느조스일 가능성이 큼 심복들은 세계혼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음. 왜냐하면 고대신 느조스에 의해서 아즈샤라는 세계혼의 대한 정보를 알게 되기 때문임. 세계혼에 대해 알게된 아즈샤라는 세계혼을 자신의 수하로 만들어서 엄청난 힘을 얻으려고 깨우려고 함. 허나 이를 위해서는 살게라스의 강림이 필요함 왜냐면 자신들이 직접 세계혼을 깨운다고 해도 소통 수단이 없기 떄문임. 따라서 7.2 확장팩에서는 느조스와 세계혼에 대한 내용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음
7.2 최종 보스 느조스
7.3 언제나 '악마'들의 영혼은 뒤틀린 황천에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죽은 모든 악마들은 다시 부활해서 아제로스 재침공을 계획함(7.1기준 굴단 티콘드리우스 크락서스 6.2에서 뻗은 아키몬드 등등) 아제로스 침공의 보루였던 굴단이 플레이어들에게 무참히 썰리자 빡쳐서 자신이 직접 아제로스 행성을 파괴하려고(사실 그게 진짜 목적이니까) 직접 아제로스로 강림하려 함. 아제로스는 이제 썰릴 일만 남았음
플레이어 측에서는 살게라스의 행성파괴를 막기 위해서 세계혼을 깨우기 위한 의식을 실행함(그게 어떻게 되던 간에) 이후에 나루들에게 도움을 받아 정상적으로 깨어난 아제로스의 세계혼은 아제로스가 위험에 처한 상황을 알고 티탄 유물을 통해 힘을 얻게됨
살게라스가 직접 강림하기 전에 아즈샤라 여왕은 군단의 여러 악마들을 재소환하려함. 이번엔 총침공이기 때문에 군단의 모든 고위악마가 아즈샤라 여왕에 의해 모두 살게라스의 무덤으로 소환될 준비가 됨(김재덕 아키몬드 만노로스 티콘드리우스 등등)
허나 소환되기 전에 아즈샤라 여왕은 플레이어 들에게 제지되게되고 소환의식이 실패함.
이후 갓플레이어들은 아즈샤라 여왕을 무찌르고 직접 뒤틀린 황천으로 넘어가서 살게라이트의 쐐기돌을 이용해서 악마지역의 여러곳을 넘나듬. 그것을 통해 황천에서 악마들을 무찔러서 그들이 다시는 부활하지 못하도록 함. 여기서 7.3 막보스 나오게 됨 아마 상무님과 아키몬드일듯
결국 개빡친 살게라스는 직접 플레이어를 척살하려고 뒤틀린 황천에 강림함
당연히 이대로가면 플레이어들은 죽음.
절체절명의 위기인 바로 이 순간
아제로스의 깨어난 세계혼이 플레이어들을 지켜내고 살게라스랑 맞짱뜨게댐(여기서부터는 시네마틱일 가능성이 높음)
당연히 얼마 전에 태어난 세계혼은 약해서 살게라스한테 점점 밀리게됨
허나 마지막 순간에 티탄의 유물을 통해 궁극적인 티탄의 힘을 얻게 되는 세계혼은 살게라스를 무찌름
그리고 외침
"아제로스는 이제 자유다!"
7.3 최종 보스 킬제덴과 아키몬드
그 이후 스토리
살게라스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다시금 뒤틀리지 않은 (이걸 뭐라고 해야하지;;) 티탄으로 바뀌게 되고
-왜냐하면 살게라스의 타락의 궁극적인 이유는 아제로스가 공허신에 의해서 타락할까봐 두려웟기 때문임 세계혼이 깨어난 지금 굳이 계속 뒤틀린 티탄으로 남은 이유도 없음. 자신이 다스리던 마르둠은 플레이어들에게 파괴되었기 때문에 악마 수하도 없음
새롭게 태어난 아제로스의 세계혼과 함께 자신들의 궁극적인 적인 공허신에 대한 전쟁을 시작하게됨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새로운 확장팩 고대신의 속삭임 발매
1년뒤에 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