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아르거스는 살게라스가 걍 거쳐간곳 아닌가요.

살게라스는 악마들 죽이는데 열을 올렸고, 희안하게 죽였는데 다시나타나는 현상 겪으면서 서서히 타락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나타난다는건 우리가 아는 황혼의 세계를 말하는것이고, 여기서 죽이지 않으면 진짜 죽지 않는다는것이죠.
타락한 살게라스는 악마들 두목이 되었고, 대항하는 티탄을 죽였죠.
즉, 순서가 티탄을 죽인것이 먼저고 아르거스는 드레노어들 타락시키기 위해 희생된 행성이죠.
문제는 아키몬드 킬제덴 고향이면 거기서 타락한자들 정리하는걸로 마무리 되어야 하는데 마치 불군의 본거지인거처럼 스토리된점이 아이러니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나스레짐이나 타종족들 진짜 고향은 황혼의 세계라고 할 수 있고 여기서 죽이지 못함 어느 세계든 다시 나타난다고 할 수있죠. 근데 타락한 티탄들 등장이나 살게라스가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는건 언제든 돌아온 군단. 으로 확장팩이 나올수 있을거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