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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제 전쟁이외의 부분에서 발전이 이루어져야 할듯,

알렉세이vCo
댓글: 3 개
조회: 421
2017-07-20 23:36:57

이미 무기체계는 1차대전수준으로 올라간것도 있고 노움의 경우 1940년대의 과학력에 근접했음.

 

과학은 그렇다쳐도 도시이외에는 상수도시설이 여전히 낙후된 중세시대임. 이젠 근세에 가까운 것을

 생각하면 주식시장도 생겨야함.(지구에서는 17세기 네델란드가 주도해서 주식시장을 개설함. 이후

주식투자로 모은 돈의 힘으로 식민지시대가 열림.) 얼라가 고블린의 상업에서 뒤지는것 같은데 고블

린도 생각치못한 주식시장의 힘으로 경제전쟁에서 이길수도 있을지 모름.

 

그리고 농사법도 중세초기수준으로 낙후되어 있음. 그나마 아제로스의 정령이 강해서 그렇지 보통의

 (중세이후)농사법은 여러작물들을 번갈아가며 심는 것임. 그리고 서부몰락지대는 바다가 가까운데도

 생선을 이용한 비료를 사용한다는 생각은 갖지 못한듯,(중세북유럽에선 청어가 많아서 이를 비료로

사용했다고 함.)

 

안두인이 전쟁보다 이것부터 생각하면 경제와 백성들의 생활수준이 늘어나면서 군단과의 전쟁을 충분

히 뒷받침할수 있을 것임. 그래서 안두인이 상대적으로 비전투적인 영웅인 것일지도 모름.

 

그리고 호드의 경우엔 오크가 아무리 전사민족이라도 지적인 엘리트들이 있어야 할지도 모름. 마냥 고

블린들에게 맡길게 아니라 고관대작의 집사수준은 될 정도의 인물들이 나와야할듯, 아니면 또 가로쉬

체제때처럼 호드를 말아먹을 일이 생길지 모름. 타우렌의 경우엔 나름 문화가 발전한듯한데 무언가 부

족한게 있는것으로 보이고 고블린의 경우엔 철학이나 판다렌식의 수양이 필요한듯 보임. 마냥 이익만

 생각하다가 훅갈것으로 보임. 그리고 트롤의 경우엔 볼진이 어이없이 죽은이유에 대한 가설과 관련있

어 보이는데 볼진의 자신의 희생으로 브원삼디등의 피를 요구하는 신령과 인연을 끊은 것으로 보임.

마냥 싸우고 죽이면서 살아갈수는 없으니까 신령의 지배없이도 살아갈 계기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함.

 그리고 포세이큰은 나름대로 잘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호드얼라 합쳐서 가장 외면받는 종족

이니까 생전모습처럼 보이는 '성형기술'이 필요한 것으로 보임.

Lv33 알렉세이v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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