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스랄과 바리안 을 비교 해보자

백성을 잘 돌보는가

스랄ㅡ 너무 차별없이 잘 돌봐서 첩자들이 쉽게 잠입함

바리안ㅡ첩자들이 석여 있을거라며 백성들의 출입을 막고 부랑자로 만듬 (너무 배고파서 흙먹고 살고있음)

세상을 위해 무었을 하였는가

스랄ㅡ 대지의 위상이 되어 데스윙을 태워 죽임

바리안ㅡ검은용 오닉시아를 죽임 그리고 어 음 기회가 있을때 호드 를 멸망 시키지 않은것?


그들이 한 최악의 실수는 무엇인가

스랄ㅡ가로쉬를 너무 믿었다 (케른 한테 줬어야 했다)

바리안ㅡ기회가 있을때 가로쉬를 못죽였다


전투력은 어느정도 인가

스랄ㅡ악마 들과 싸우다 전투모선이 쏜 포화에 맞고 쓰러짐 그러나 살아 있음

바리안ㅡ악마 들과 싸우다 칼 두방 맞고 쓰러짐 결국 굴단 에게 녹색빛으로 폭사


그들의 고민은 무엇인가

스랄ㅡ타레사 같은 인간들도 분명 존재하는 얼라이언스 적대세력 이라고 하지만 언제까지 싸워야만 하는가

바리안ㅡ안두인에게 배운 인내와 자비로움을 실행 하였지만 그결과 호드 의 위협 에 취약해 질뿐이다 모두 처치해야 하는가 아니면 인내하고 협동 해야 하는가

현재 그들의 후임 들의 행보는?

스랄ㅡ실바나스는 볼진의 유언과 예언을 듣고 자기 만의 방식으로 호드를 이끌고 있다 무슨 루트를 타든 로아들의 예언이 이루어진다면 실바나스는 거침없이 나설것이다


바리안ㅡ 안두인 은 더이상 유약한 모습을 버리고 왕으로서 해야할일을 한다 백성을 지키고 주어진 강한힘을 올바르게 사용하길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