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영혼석=전 시리즈, 확팩에서 전혀 언급없이 갑툭튀 했는데 아무튼 존나 유용함 만들자마자 5 대악마가 다 빨려들어감 무슨원리냐고? 저희도 모름ㅋ
엥?? 이거 완전....
살게쐐기돌=전 시리즈, 확팩에서 전혀 언급없었지만 아무튼 걍 차원문 어디든지 다열수있음 ㅋ 근데 군단이 왜 이걸 안써요? 저희도 모름ㅋㅋ
진짜 얘네는 이미 스토리 결말까지 다 짜놓은 다음 어떻게? 왜? 라는 물음(개연성)은 완벽하게 무시함
"위기감 조성을 위해 바리안을 희생시켜야겠어.. 호드는 누구? 그래! 볼진죽여야겠구나~"
"아르거스를 어떻게 가야되지? 아~차원문 열면 되겠지~ 어떻게 열지..대충 빨리 설정 급조하자구~~게다가 일리단이 했다 그럼 되겠지?"
일리단 살린것도 일리단이라는 캐릭터에 집중한게 전혀 아님 블리자드가 원하는 결말에 도달하기위한 단순한 접착제로 쓰고 버려졌을뿐임
왜냐고? 밤요부터 아르거스까지 티란데랑 상호작용 제로 언급 제로+결국 항의끝에 부랴부랴 땜빵용 퀘스트 만들어줬음
드군은 평행세계라서 메인스토리에서 배제시킬수라도 있었지 군단은....? 대체 쐐기돌은 군단이 왜 안썼던건데??? 가장 중요한 군단의 최후를 이런식으로 구멍 숭숭뚫어놓고 연출, 시네마틱으로 덮으려는거임??
대체 왜 일리단은 고뇌도 없고 과거에 대한 언급도 거의 없죠? 뭐 군단의 파멸만을 원해??
나중에 공허 물리치려고 투명드래곤 설정까지 급조할듯
포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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