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엘프계의 굴단, 다르칸 드라사르

하이엘프의 고위급 강력한 대마법사로 실바나스,
로르테마르, 할두런 등과 동료지간이었으나 자기가
이룬 공훈에 보상이 짜다고 생각하고 공허와 강령술에
손을 댐
스컬지가 쿠엘탈라스로 진군할 때 그 앞에 나와서
쿠엘탈라스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바람에 다리 부숴서
스컬지를 막으려던 실바나스의 투혼을 날려버림
태양샘으로 스컬지가 진군할 때 태양샘의 마력을 탐내
스컬지를 배신하려다가 아서스에게 사망, 이후 되살려짐
되살아난 후에도 태양샘의 화신인 안비나를 노리다가
안비나의 각성으로 한 번 더 죽음. 이때 이전의 아름답던
외모가 추하게 일그러짐
그리고 또 되살려져서 유령의땅에 있는 스컬지를 통치하다
블러드엘프 모험가 손에 또 죽음

공허엘프의 탄생에 기여한 인물인데 와우에선 듣보잡임
굴단같이 자기 욕심을 위해 종족을 파멸로 이끌었고
죽은 후에도 계속 악영향 퍼뜨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