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두인 린의 평화
.”난 평화를 원하고, 늑대는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났다... 내가 이 세상에 남은 빛이다. 그리고 내가 전쟁을 끝낼 것이다."
안두인 린의 평화가 ‘ 모든 전쟁의 끝’ 이라면
2. 실바나스의 평화
대족장님, 왜 텔드라실을 공격하려 하십니까??
시간은 여기서 민감하지. 그러나 나는 너가 더 많은 것을 알기를 원해.
<실바나스가 지도상에 실리더스를 가리킵니다.>
내가 뭘 하던지, 이것은 힘의 균형을 바꿀 것이다.
그리고 아제라이트가 전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이름>, 우리는 아직 이 잠재력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이 전쟁에 새로운 국면을 만들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
전쟁이 20년 동안 어떻게 될 것 같은가? 100년 후에는?
호드의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의 아이들이 자신들이 타는 것처럼 우리를 저주할 것이다.
만약 삶에 자비라는게 있다면, 우리는 남은 평생을 평화롭게 보내겠지. 우리는 모두 수 많은 전쟁을 겪었지만, 그 끝을 보지 못했어.
호드와 얼라이언스는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양측 모두 군단과 싸우며 소진되었지.
그러나 이 안에 기회는 있다.
우리는 이 아제라이트를 칼림도어 정복을 위해 사용할 것이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국을 건설할 것이다. 감히 얼라이언스가 건들일 수 없도록 말이지.
단순히 땅에 국경을 그린 것보다 바다가 우리의 땅을 갈라놓아서, 우리는 갈등없이 번영할 수 있다.
이것이 앞으로 100년간 호드가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이다.
———
실바나스는 호드가 압도적으로 승리하여 100년간 얼라가 공격하지 못하게 만들자. 그게 호드를 위한평화다 라고 믿는듯
역게분들은 실바나스의 평화론을 어찌보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