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포세이큰으로 되살리는게 너무 남발되고 있는 느낌이지 않나요?

뭐 스톤이나 젤링 정도면 납득할만은 했습니다.

영웅이라기 보다는 일반인에 가까운 인물들인데다

호드가 티라가드, 스톰송에 진출하기 위한 가이드 역할이 필요하니


문제는 이제 데렉 델라린 등 다양하게 더 살리는 듯 한데

30년된 시체도 되살리고

원래 안된다고 했던 나이트엘프도 되살리고

이쯤되면 못살릴 존재가 거의 없지않나 싶은 느낌인데요..

뭐 안되면 발키르좀 갈아넣는 방식으로라도

시체만 확보하면 우서 아서스등 넴드들도 다 가능한거 아님?

평행우주가서도 시체만 주워오면 당연히 가능할거고

바리안은 안남아서 오히려 다행인듯? 포세이큰 바리안 풉..

말퓨도 죽여서 시체가져갔으면 포세이큰 됐다는거 아닌가요?

포세이큰 말퓨리온이라.....

흠터레스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