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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격아스토리 꼬인거 어디부터일까

아이콘 님들자비점
댓글: 19 개
조회: 2409
추천: 4
2019-09-26 23:11:10
시네마틱에선 호드를 위하여 하던 실바가 이제와서 아무것도아니라고 할 근거가 모자람
시네마틱에서 증오의 굴레에 갇혔고 강해지는법을 잊었다고함 그런데 어라..?
까고보니 실바가 텔드랏실을 불태움 내생각엔 소격아부터 꼬이기시작함
죽었어야할 말퓨리온을 얼빠스토리진이 말퓨살리고 사울팽과 실바사이 긴장감 고조시킴
그런데 이 긴장감은 로데론전투에서 역병을 통해 드러냈어도 되는거였음 말퓨리온이라는 수장이 죽고 고향땅이 역병으로 오염되는걸 보는 나엘이 복수심에 불타서 언더시티를 침공하려하고 분노한 엘룬이 여사제 티란데에게 힘을 주어서 밤전사가 되게하는 스토리가 더 개연성있었을듯

그리고 전쟁대장정을 보면 기본적으로 부실함 호드8.0대장정으로 얻은거 다 증발시키면서 실바가 왜저러지? 그래서 계획이 뭔데? 라고 느끼는 장면이 너무많이나옴

그리고 제칸이 등장한 시점도 문제라고 생각함
제칸이 격아시네마틱을 통해 갑자기 데뷔해서 격아 중반부터 나오기시작함 그럼 적어도 전에 짜놨던 스토리는 버렸거나 대거 수정했다는 이야기인데? 제칸이 없었더라면 사울팽과 실바나스를 선택하는 선택지가 있었을까? 제칸나온건 좋지만 등장시점이 계획된 스토리에 영향이 없도록 말쯤에 등장했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함


부실한 스토리와 개연성의 부재로 격아스토리는 계획된것과 다르게 흘러가고있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용엄마 최고다 용엄마!


Lv26 님들자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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