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초반
칼림도어 다르나서스 전투
결과 : 호드의 전략, 전술적 승리 및 얼라 드레나이 고립
로데론 공성전투
결과 : 얼라의 전략적 승리, 전술적상황은 비김(역병질)
언더시티 함몰, 실버문 고립
잔달라 반란사건 및 혈트롤의 난
결과 : 주축로아들 대거 사망, 브원삼디의 개입. 잔달라제국 전력 약화, 반란진압 성공
세스락의 준동
불페라 및 잔달라 연합으로 반란진압
쿨 티라스 내분사건
결과 : 보랄러스 공성전 발생, 반란진압 성공
스톰송 반란, 심장파멸단 부활
용사 및 잿불단 등의 활약으로 진압성공
전쟁 중반
잔달라, 쿨티라스 전역에서 대규모 습격대전(국지전?)
갤리윅스 vs 멕카토크의 로봇대결
줄다자르 공성전
결과 : 잔달라 및 호드 전력 대거약화 라스타칸 사망.
얼라의 전술적 승리(최종목표 달성 실패, 멕카토크 입원)
공성전 처리를 두고 호드수장간의 다툼발생
호드 내분발생
- 데렉사건, 바인, 사울팽 반역사건
얼라 내분종료 및 나이트엘프세력 전력이탈
- 자유지대 해적소탕 해협사수 성공
- 얼라 + 쿨티라스 동맹강화
- 어둠해안 독자전쟁 선포(티란데 + 마이에브)
동부왕국 아라시고원 전쟁
칼림도어 어둠해안 전쟁
고블린과 노움의 메카곤 진입
스토리에 큰 영향 없어서 더 설명x
전쟁 후반
나가 vs 얼 / 호
- 얼 호는 각기 전쟁수행
스랄 복귀, 반란세력 + 얼호동맹
연합군 오그리마 포위전
수비군의 패배, 사울팽 사망, 실바나스 도주
전후처리
- 진행 중..
기타.
소규모 군도에서 국지전 발생(군도탐험)
결론.
억지로 옹호를 좀 해보자면
4차대전쟁에 걸맞는 굵직한 전투가 많이 일어나긴 했음.
그런데.. PVP 켜놨으면 진짜 온갖군데서 치고박고 싸웠을거같긴 하지만 전쟁모드 온옵이 가능해지면서 그냥 평화로이 퀘진행이 가능해서 별로 유저는 안와닿을수도 있다는 생각임.
그리고 결정적으로 재미도 드럽게없고..
사건별 순서는 좀 안맞을 수 있음.(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