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urance needed to make it this far is extraordinary and the feat of a long experienced adventurer. Yet, the longest night is nigh and with it our ultimate conquest. Those that fight the coming of eternal twilight know only futility, for in the Longest Night they will be on the edge of sanity forever.
스톰윈드/오그리마공포의 환영에서 모든 보스를 잡고, 스랄/알레리아를 잡으면 얻는 첫번째 가면 퀘스트 지문입니다.
왕좌의 게임에서의 몇십년 넘게 해가 뜨지 않았던, 긴 밤과는 좀 다른 분위기 겠지만
'몇년간 해가 뜨지않는 길고 긴 밤이 이어진다.
공허에서 미지의 적들이 내려와, 아제로스를 공격한다.
그러나 전설적인 영웅들의 반격에 패하여 긴 밤은 물러났다'
는 기본 틀은 비슷할거라 생각함.
어둠땅 이후로
공간방랑자와 알레리아, 그리고 어쩌면 실바나스가 활약할 미래가 이 기나긴 밤(Longest Night) 이 아닐까 싶네요.
적으로는
1)공허군주 디멘시우스
2) 이렐과 나루 크아라
(그롬이 빛을 믿지 않는 것만으로도 죽이려 하는 광신도 이렐이, 온 아제로스가 공허에 물들여지고
'영웅' 이라는 작자들이 타락템을 입어가며 공허마력을 쓰고 다니는 꼴을 그냥 둘리 없음)
3) 잘아타스를 보낸 공허의 군주
4) 샤드린(Shadreen)
감시자 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으며, 정체불명의 주인님을 위해 아제로스의 영웅을 관찰함.
공허엘프의 집인 텔로그러스 균열에서 주기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하며 공허엘프들을 관찰하고있고
멋의 대제전이나, 싸움꾼 조합 4시즌에서 사건을 저지른 흑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