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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퀘] 작가(?)의 말.

아이콘 달콤한화중씨
댓글: 11 개
조회: 132
추천: 3
2011-02-22 22:29:48

 

안녕하세요. 작가 같지 않은 작가 화중이입니다.

 

밸런스 놀이터 식구들과 커피숍에 앉아 있을 때부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돌아가는 지하철 안에서 이 소설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글이란걸 어릴때 이후로 제대로 배워 본 적도 없었고, 그냥 취미로 가끔씩 쓰는 실력이었기에..

 

뭔가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쓸 수 있을까라고 시작도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고 지지 해주셨기에 완결을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틀이라는 시간 동안 머릿속에 생각 나는대로 쓰다보니

 

내용이 다소 흔들린 부분이 없지 않았지만..

 

그마져도 좋아해주시고 아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글을 빌어..

 

눈물 많고 사랑 많은 린트.

자신을 버리면서 한 남자를 사랑했던 꽃비.

따듯한 츤데레 청야랑.

다소 의도했던 것보다 더 나쁘게 표현되었지만 불쌍한 하루.

그리고 절대로 그녀가 없었으면 시작되지 않았을만큼 중요한 미야.

 

제 소설에 등장한 다섯 주인공에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거 써보고 싶었어 헼헼헼헼헼

 

쁘이 ㅡ_ㅡV 예이!

 

Lv70 달콤한화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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