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악마사냥꾼-복수] 쐐기돌 공략 - 어둠심장 숲 2부

1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여기서는 말을 타고 5마리를 몰아서 사슬의 인장을 쓴 뒤 광을 치시면 되시겠습니다. 또한 공포스킬을 쓰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비전격류 및 침묵의 인장을 지원해야 합니다.

2넴이 쓰는 분쇄의 손아귀 스킬은 엄청나게 아픕니다. 따라서, 스킬분배를 잘해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분쇄의 손아귀는 마법데미지로 들어오기 때문에 마감스킬을 써야합니다. 

강화 수호물은 다음 분쇄의 손아귀전까지 쿨이 돌아오기 때문에 반드시 켜주셔야하고, 보호막 탱장신구나 급할경우

불타는 낙인, 탈태까지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슬라임과 함께 피로물든 격노를 같이 잡아주시겠습니다.

드레사론은 다음과 같이 위치시킵니다. 동서남북 네방향 모두 알껍질과 거리를 두게 합니다.

아래와 같이 떨어지는 바위가 자신에게 시전 될 경우는 절대로 힐러쪽으로 돌아가지 마시고 불지옥일격을 사용하여

바로 반대편으로 넘어가야합니다. 돌아서 가다가 타락한숨결이 딜러나 힐러본진쪽으로 간다면 피해가 클 것입니다.

내려가서 첫 링크에 침묵의 인장을 걸어줍니다.

위 그림처럼 인장에 걸린 적들은 따라오게되고, 불지옥 일격으로 빠르게 앞링크로 갑니다. 이 후 사슬의 인장을 이용하여

모으신 뒤 광을치시면서 비격이나 스턴연계를 해주시면 됩니다.

이 후 박쥐4마리를 잡으면 이대로 하셨을 경우에, 쫄 100퍼센트 임무를 달성하시게 됩니다.

박쥐 앞 링크를 혼자만 죽고 패스하는 모습입니다. 일정거리를 유지하시고, 스샷처럼 사슬의 인장을 이용하여 모은 후

연이어 공포의 인장을 사용합니다. 그러면 쫄이 뭉쳐서 공포에 걸리게 되는데, 이 때 어그로는 탱에게만 향할 뿐 지나가는

파티원에게는 튀지 않습니다. 따라서 탱은 파티원을 살리고, 혼자 죽은 이 후 대부를 받게 됩니다. 물론 이전에 공포걸리면

패스를 해달라는 요청을 파티분들께 드려야 합니다.

자비우스는 공략을 지켜주시되, 반피 때 주문시전하는 모습이 보이면 채팅으로 개인생존기를 올려달라고 요청합니다.

이상 어둠심장 숲 기초 루트였습니다. 3부에서는 쐐기 강화에 대해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스샷을 찍을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정술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