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안 스튜디오, "신작 '디비니티'는 '발더스게이트3' 같은 턴제 RPG"

게임뉴스 | 김병호 기자 | 댓글: 2개 |
'발더스 게이트 3'로 전성기를 맞은 라리안 스튜디오가 차기작인 '디비니티(Divinity)' 신작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했다.




17일(현지시각) 코타쿠 보도에 따르면, 스웬 빈케 라리안 스튜디오 CEO는 차기작이 실시간 전투가 아닌, 라리안 스튜디오의 전통적 강점인 턴제 RPG(Turn-Based RPG)가 될 것임을 공식 확정했다.

스웬 빈케 CEO는 이번 신작이 '발더스 게이트 3'보다 "훨씬 더 뛰어날 것(way better)"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는 이전에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시도하고 있다(trying stuff that we haven't done before)"고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또한, 그는 "'발더스 게이트 3'를 통해 배운 모든 것을 적용하고 있다"며, 신작이 전작의 명성을 뛰어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게이머들의 관심이 쏠린 출시 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신작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가 유저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sooner than you think)" 시작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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