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현지시각) 코타쿠 보도에 따르면, 스웬 빈케 라리안 스튜디오 CEO는 차기작이 실시간 전투가 아닌, 라리안 스튜디오의 전통적 강점인 턴제 RPG(Turn-Based RPG)가 될 것임을 공식 확정했다.
스웬 빈케 CEO는 이번 신작이 '발더스 게이트 3'보다 "훨씬 더 뛰어날 것(way better)"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는 이전에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시도하고 있다(trying stuff that we haven't done before)"고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또한, 그는 "'발더스 게이트 3'를 통해 배운 모든 것을 적용하고 있다"며, 신작이 전작의 명성을 뛰어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게이머들의 관심이 쏠린 출시 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신작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가 유저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sooner than you think)" 시작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