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리파인, 한정판 직접 열어보기

포토뉴스 | 정재훈 기자 | 댓글: 2개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리파인이 출시됐다. 2025년 봄, PlayX4에 가서 이원술 대표의 발표를 직접 보고, 올해 중에는 출시되겠구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12월 중순이 되어서야 이뤄졌다.

눈 앞에 놓여진 한정판 구성품. 마치 조상님이 남겨 놓고 간 보물상자를 맞이하는 기분이다. 원작 출시가 1994년이니 햇수로만 31년. 인벤 직원 중에서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보다 젊은 직원들이 많을 정도로 오래 된 IP(물론 나보다는 젊지만...)이자, 대한민국 게임 시장의 우당탕탕 태동기에 피어난 수많은 꽃들 중에서도 유독 화사하게 맺혔던 꽃잎의 유산이다.

말은 여기까지. 하나씩 까보면서 살펴봐야겠다.




▲ 상자를 열면 바로 보이는 검은 무언가



▲ 열어 보면 메탈 플레이트에 그려진 비주얼 아트가 나온다. 금속이다.



▲ 플레이트 밑에는 두 종류의 구성품이 등장, 왼쪽은 누가 봐도 스틸 케이스다. 오른쪽부터 열어 보자



▲ 포장을 열자 바로 보이는 키링과 캐릭터 마그넷. 직소 퍼즐처럼 되어있지만 마그넷이다



▲ 그 밑에는 이원술 대표의 친필 사인과 편지



▲ 그리고 소책자 형태의 '저니 북'이 있다.



▲ 저니 북은 마치 옛 게임에 들어있던 메뉴얼을 생각하면 되는데



▲ 반쯤은 공략집 역할도 한다. 이런 느낌은 상당히 오랜만이다



▲ 일레느는 아직도 목욕 중에 도끼를 쓰는군



▲ 저니북을 잘 접어 넣은 후 스틸 케이스를 살펴볼 차례



▲ 뭣 플로피 디스크



▲ 는 당연히 아니지만 처럼 늙은 게이머들은 이 디스크로 게임을 해본 기억이 다 있다. 쥬라기 공원 재밌었는데...



▲ 물론 실제로는 블루레이 디스크가 들어 있다. 내용물은 본작의 OST



▲ 이제 왼쪽에 무엇이 있는지 볼 차례



▲ 무려 어스토니시아 월드의 대동여지도가 들어 있다. 내 기억보단 조금 더 세련되게



▲ 다시 차곡차곡 접어서 포장 완료. 이제 게임을 해 보러 갈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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