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의 대전 격투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가 오는 1월 22일 시즌2를 시작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시리즈 전설급 캐릭터들을 포함해 총 6명의 신규 캐릭터가 매달 1명씩 순차 공개된다.
현재까지 공개된 캐릭터는 김재훈, 나이트메어 기스, 블루 마리, 볼프강 크라우저 등 4명이다. 나머지 2명은 미스터리 캐릭터로 남겨뒀으며, 정체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시즌2 첫 타자는 김재훈으로, 1월 22일 출시를 시작으로 나이트메어 기스(2월), 블루 마리(3월), 볼프강 크라우저(4월) 순으로 이어진다. 5월과 6월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미스터리 캐릭터 2명이 등장할 예정이다.
시즌2 개막일에는 게임 밸런스 조정 업데이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SNK는 플레이어 피드백을 바탕으로 각 캐릭터의 밸런스와 대전 시스템을 손볼 계획이다. 더 전략적인 플레이와 전반적인 경쟁력 향상이 목표라는 게 SNK 측의 설명이다.
한편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는 1999년 발매된 '아랑 마크 오브 더 울브스' 이후 26년 만에 나온 시리즈 최신작이다. 시즌2 발표 트레일러는 SNK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