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RPG 'DX: 각성자들'이 한국 서비스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아카소어게임즈는 16일, IP '용족'을 기반으로 한 RPG 'DX: 각성자들'의 CBT(비공개 테스트) 참여자 모집을 개시했다.

'DX: 각성자들'은 드래곤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혼혈종 전사 '각성자'들의 성장과 전투를 그린 전략 RPG다. 플레이어는 캐릭터를 수집/육성하며 빠른 성장 구조와 PvE/PvP 콘텐츠를 통해 맞춤형 전투 전략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진격의 거인' 등으로 유명한 작곡가 사와노 히로유키의 음악이 삽입돼 몰입감을 더한다.
CBT와 함께 공개된 키 비주얼에는 남산과 명동 등 서울의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등장인물들이 함께 등장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한국 유저를 위해 최초로 공개된 신규 캐릭터 '제로'의 특별 스킨도 만나볼 수 있다.
CBT 모집은 1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테스트는 안드로이드에서만 진행되며,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밸런스 및 시스템 개선 방향을 확정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설문 응답과 피드백 제출을 통해 게임 완성도 향상에 직접 참여하게 되며,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보상도 제공된다.
한편, 'DX: 각성자들'은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