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 게임 '나이트 패스' 개발사 'Jan Tichota'가 공식 X에 남긴 코멘트가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시작은 이랬다. 지난 20일, 'Jan Tichota' 측은 게임 내에서 연애 가능한 NPC 중 한 명으로 '아멜리'를 소개했다. 이에 한 유저가 "게임에 LGBTQ 캐릭터가 등장했으면 좋겠다"는 답글을 남겼고, 'Jan Tichota' 측은 "우리는 현대 사회의 이슈보단 게임의 재미에 더 관심이 있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게임의 본질은 '재미'이고, '재미'를 추구한다는 말이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해당 코멘트 뒤에는 무수히 많은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맞다, 게임 개발사면 게임에 집중하면 된다", "개발자의 태도가 마음에 든다. 이 게임 구매하겠다"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과 "소중한 의견을 무시했다", "중세 시대에도 동성애자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AI 사용해 놓고 혀가 길다"와 같은 비판이 이어졌다.
이러한 반응에 대해 개발사 'Jan Tichota'는 "우리는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여 최대한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