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 요시 귀여워( ´ ▿ ` )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 New 트레일러

동영상 | 강승진 기자 | 댓글: 1개 |
국내 개봉까지 이제 세 달여 밖에 남지 않은 닌텐도와 일루미네이션의 3D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 닌텐도가 온라인 쇼케이스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닌텐도는 25일 자사 온라인 채널을 통해 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 다이렉트를 공개했다. 미야모토 시게루 대표이사 펠로우의 인사로 시작된 이번 다이렉트는 곧장 신규 트레일러가 소개됐다.

트레일러는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가 파이어플라워를 들고 동굴 속 토관을 탐험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토관 속에는 날렵한 생명체가 존재하고, 그 모습에 루이지는 잔뜩 겁을 먹는다. 하지만 이내 의심을 거둔 이 생명체는 커다랗고 맑은 눈, 귀여운 녹색 모습을 드러냈다. 바로 요시의 등장이다.

이번 작품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요시는 이야기의 핵심 캐릭터 중 하나로 그려질 예정이며 이에 새로운 트레일러에서도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이에 미야모토 시게루 역시 슈퍼 마리오 월드에 등장한 요시의 역사와 그 모습을 함께 이야기했다.

또한, 요시 아일랜드에서 함께 한 베이비 마리오를 비롯해 털실 요시로도 알려진 요시 울리 월드 등 다양한 요시 등장 작품이 함께 소개됐다. 특히 베이비마리오는 키노피오와 요시의 보호를 받는 모습이 담기며 새로운 이야기 전개를 예상케했다.

이 외에도 물음표 블록, 개구리 슈트를 입은 루이지, 피치 공주와 대적하는 캐서린 등 마리오 팬들에게 익숙한 요소들이 다수 등장한다.
















이번 작품의 공동 프로듀서인 크리스 멜레단드리 일루미네이션 대표는 현재 애니메이션 작업이 완료되어 포스트 프로덕션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작곡가인 브라이언 타일러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게임 멜로디를 영화 음악으로 녹여내는 동시에, 70인 규모의 오케스트라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멜레단드리는 영상과 음향을 하나로 아우르며 완벽한 체험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4월 개봉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023년 개봉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닌텐도와 일루미네이션이 함께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화다. 1993년 개봉한 실사 마리오 영화 이후 닌텐도가 마리오를 기반으로 영화화에 다시 도전한 작품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영화는 원작 게임의 특징을 살리는 동시에 적절한 각색을 더해 본격적인 세계관 구성과 확장을 선보였다.

특히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3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마리오의 IP 파워를 입증하기도 했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흥행 기록은 2023년 14억 달러의 기록한 바비에 이어 영화 전체 흥행 2위다. 이같은 기록에 후속작인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대한 기대 역시 커지고 있다.

전작의 후속작인 이번 영화는 Wii로 출시된 게임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내용을 다수 담아낼 예정이다. 여기에 앞서 공개된 요시 등 마리오 시리즈 전체를 기준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각색해 풀어낼 계획이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미국에서 4월 3일 개봉하며 한국에서는 4월 29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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