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즈와 게롤트의 만남, '레인즈: 위쳐' 2월 25일 출시

게임뉴스 | 김규만 기자 |

영국 개발사 네리얼(Nerial)의 인기 시리즈 '레인즈'가 '위쳐'와 만났다.

디볼버 디지털은 금일(28일), 네리얼과 CD 프로젝트 레드가 협력해 개발한 '레인즈: 위쳐(Reigns: The Witcher)를 오는 2월 25일 PC(스팀), Mac, iOS,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인즈'는 데이트 앱 틴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독특한 게임플레이가 특징으로, 플레이어는 카드를 좌우로 스와이프하며 중세 왕국의 통치자가 되어 세력 간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게임이다. 간단한 조작 방식과 깊이 있는 전략성으로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첫 출시 이후에도 '왕좌의 게임', '삼국지' 등 다양한 IP와 협업하며 신작을 출시해 왔다.

'레인즈: 위쳐'에서는 전설적인 괴물 사냥꾼 게롤트의 모험을 그의 오랜 친구인 음유시인 단델라이온의 과장된 시각으로 재해석한다. 플레이어는 괴물 사냥, 마을 주민과의 갈등, 심지어 뜨거운 목욕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좌우 스와이프로 선택을 내리게 되며, 이러한 선택들은 또 다시 여러 분기로 이어진다.

예니퍼, 트리스, 베세미르 등 시리즈의 상징적인 캐릭터들도 등장하며, 전투 미니게임을 통해 다양한 몬스터와 맞서 싸울 수 있다. 단델라이온의 경력을 레벨업하며 새로운 플롯을 해금하고 불멸의 서사시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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