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바위게 싸움 노렸던 DRX 조재읍 감독 "우리가 부족했다"

인터뷰 | 김홍제 기자 |
DRX가 7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6 LCK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2라운드에서 디플러스 기아에게 0:2로 패배했다. 1, 2세트 모두 초반 바위게 앞 전투에서 '쇼메이커'에게 많은 킬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로 흘러갔고, DK의 빠른 템포와 압박을 견디지 못하며 1, 2세트 모두 30분이 되기도 전에 넥서스가 파괴됐다.

이하 DRX 조재읍 감독과 '안딜'문관빈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오늘 디플러스 기아와 대결한 소감은?

조재읍 감독 : 상대가 바위게 싸움을 좋아하는 걸 알고 적극적으로 임했는데, 우리가 부족해서 패배했다.

'안딜' : 초반 교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강한 픽을 했는데 생각대로 되지 않아 아쉽다.


Q. 오늘 가장 아쉬운 점은?

조재읍 감독 : 이길 수 있었던 교전을 패배해서 일방적으로 패배했다.

'안딜' : 1, 2세트 모두 첫 바위게 교전을 신경 썼는데, 그게 되지 않으면서 어려워졌다.


Q. 내일 경기에 대한 각오는?

조재읍 감독 : 오늘 패배가 많은 도움이 됐다. 내일 자신감 있게 임하겠다.


Q. 초반 바위게에서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 보완이 필요한 점은?

'안딜' : 픽이 주어졌을 때, 그거에 맞는 셋업, 그리고 누구를 밀어줄 것인지, 자리싸움에 대한 부분을 보완해야 할 것 같다.


Q. 힘든 상황이지만 좋은 교전도 있었다. 좋았던 부분은?

조재읍 감독 : 1세트 완패 이후 위축이 될 수도 있는데 그래도 바텀에서 자신감 있게 해준 점이 좋았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조재읍 감독 : 오늘 패배해서 팬들에게 죄송하고, 마지막에 남을 수 있는 DRX가 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안딜' : 팬들에게 죄송하고, 내일 경기 잘 준비해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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