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농심 최인규 감독 "3세트 패배, 중심이 되는 챔피언 활용 못했다"

인터뷰 | 김홍제 기자 | 댓글: 3개 |
농심 레드포스가 7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6 LCK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2라운드에서 DN 수퍼스에게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1세트는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으로 깔끔한 승리를 거둔 농심 레드포스였다. 그러나 2세트부터 흔들렸다. 2세트도 중반까지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었던 농심이었는데, '두두'의 럼블에 의해 한타를 대패하고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며 패배했고, 3세트는 서로 상황이 계속 바뀌는 접전이었지만, 후반 집중력에서 상대에게 밀리며 역전패를 당했다.

이하 농심 최인규 감독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오늘 경기에 대한 소감은?

최인규 감독 : 져서 많이 아쉽고, 고쳐야 될 부분이 많다. 이겨서 올라가면 더 좋았겠지만, 내일 또 경기를 통해 단점을 보완할 기회로 만들겠다.


Q. 오늘 어떤 점이 문제였나?

최인규 감독 : 진 경기에서 하나의 목표를 찾지 못하고, 상대에게 변수를 허용하고 말았다.


Q. 바로 내일 DRX와 만난다.

최인규 감독 : 저력이 있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져야만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3세트는 45분 장기전이었다. 어디서 패배한 것 같은가?

최인규 감독 : 게임 목표에 있어 메인이 되는 챔피언이 있는데, 그걸 잘 활용하지 못하면서 상대에게 기회를 내줬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