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은 디아블로 프로듀서 '매튜', 한국 팬들에게 깜짝 새해 인사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댓글: 3개 |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물론 디아블로 이모탈과 디아블로4에 이르기까지, 시리즈 전반에 걸쳐 신규 직업 악마술사가 등장하며 성역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디아블로 레거시의 리드 프로듀서 매튜 세더퀴스트가 한국 팬들만을 위한 특별한 인사를 건네 화제다.

금일(12일), 디아블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매튜 세더퀴스트는 유창한 한국어 인사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검은색과 붉은색이 조화를 이룬 디아블로 테마 한복을 입고 나타나 국내 유저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매튜는 영상에서 "전통 한복을 입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정말 특별한 경험이며, 이 순간을 한국 유저들과 나눌 수 있어 영광"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번 악마술사 공개에 이어 영상을 통해 한국 유저들과 소통하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악마술사 개발 과정에서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오랫동안 사랑해온 플레이어들이 성역의 어둡고 거친 세계관을 유지하면서도, 익숙하지만 새로운 방식의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저들이 오랫동안 요청해온 기능과 다양한 편의성 개선 사항을 반영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러한 변화가 더욱 즐거운 악마 사냥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매튜는 "한국 유저들은 언제나 전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팬들"이라며, "여러분의 열정과 사랑은 개발팀에게 끊임없는 영감이 되었고 디아블로2의 정신을 이어갈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끝으로 그는 다가오는 설 연휴가 다시 성역으로 돌아오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기임을 언급하며,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앞으로도 유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로 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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