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출시 전 데모없다... 차후 '멀티플레이' 확장도 고려

게임뉴스 | 정재훈 기자 | 댓글: 14개 |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마케팅과 라이브 확장 방향을 공개했다.

허진영 CEO는 현재 ‘붉은사막’이 최종 폴리싱 및 퀄리티 업 단계에 진입했으며, 골드행 발표 이후 파트너사 협업과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월 말부터 글로벌 주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프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출시 전 데모 배포는 진행하지 않는다. 허 CEO는 오픈월드 게임 특성상 광범위한 플랫폼별 데모 테스트보다는 출시 마무리 작업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대신 글로벌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한 오픈월드 프리뷰 이벤트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단계적 리뷰 코드 배포를 통해 보다 많은 매체가 게임을 충분히 플레이하고 리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출시 이후 라이브 서비스 확장 가능성도 언급됐다. 회사 측은 이용자 수요와 시장 반응을 기반으로 DLC와 멀티플레이 콘텐츠 확장을 검토할 계획이며, 이는 출시 이후 성과와 커뮤니티 피드백을 반영해 결정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붉은사막'은 재작년 '지스타 2024'에서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첫 시연을 진행했으며, 몇 차례 걸친 미디어 및 유저 시연 과정에서 조작 계통의 불편함을 지적 받았던 바 있다. 현 시점에서는 마케팅 막바지를 앞두고 게임 관련 영상을 하나씩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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