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부터 캠프 확장까지, 펄어비스 '붉은사막' 프리뷰 최종 영상 공개

동영상 | 이두현 기자 | 댓글: 7개 |
펄어비스는 12일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세 번째 프리뷰 영상 '파이웰에서의 삶'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파이웰 대륙에서 경험하는 생활 콘텐츠와 거점 시스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 세부 정보를 포함했다.


플레이어는 파이웰 대륙 전역에서 자원 확보를 위한 생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낚시와 사냥으로 요리 재료를 수급하며, 꽃과 곤충은 연금술 약재로 활용한다. 장비 강화와 제작에 필요한 재료는 채집과 채광으로 획득하는 구조다.

에르난드 지역의 회색갈기 캠프는 게임 내 핵심 거점으로 기능한다. 해당 캠프는 검은곰의 습격으로 고향을 잃은 주인공 클리프와 동료들의 기반지다. 플레이어는 모험 중 확보한 자금과 자원을 투입해 캠프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캠프 내부에는 목장과 농장을 운영해 자원을 자급자족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상인을 통한 보급품 구매가 가능하며, 동료를 특정 지역으로 파견해 목재와 광석 등 재화를 획득하는 매니지먼트 요소도 포함됐다.

캐릭터 외형 수정 시스템도 상세히 다뤘다. 플레이어는 클리프를 포함한 캐릭터의 머리 모양과 문신을 설정할 수 있다. 연금술로 제작하거나 대륙 곳곳에서 발견한 염료를 사용해 의상 색상을 변경하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지원한다.

상호작용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변화한다. 파이웰 대륙의 상인과 거주민들은 플레이어의 행동에 반응하며, 적대적 행위 시 수배령을 내리는 등 상황별 인공지능(AI) 패턴을 보인다고 펄어비스 측은 설명했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한다. 지원 플랫폼은 PS5, Xbox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접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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