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와 배틀필드 스튜디오가 2월 17일 시즌2 업데이트를 앞두고 로드맵과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2는 '생화학전'과 '야간전'을 핵심으로 다루며, 다양한 '무기'와 '장비'도 추가되어 플레이어의 화력을 든든하게 해줄 예정이다.
'생화학전'부터 '야간전'까지, 다양한 긴박감 넘치는 상황 제공


시즌 시작인 2월 17일에는 '오염 구역' 전장이 추가되며 기간 한정 모드로 'VL-7 스트라이크' 모드가 추가된다. '오염 구역'은 유럽의 산악 지대에 위치한 독일 공군 기지를 배경으로 하며 'VL-7 스트라이크 모드'의 주요 골자는 방독면을 구해 VL-7 가스를 막아내며 교전해야 한다. VL-7 가스에 노출되면 플레이어는 환각을 겪게 되어 정상적인 교전이 힘들어진다.


무기로는 대용량 탄창이 강점인 DMR 'GRT-CPS', 근거리 교전에 좋은 'VCR-2' 돌격 소총, 순식간에 적에게 화력을 쏟아낼 수 있는 벨트식 탄창을 가진 'M121 A2' LMG, 적의 가젯을 부술 수 있는 'HTI-MK2'가 추가되며 탑승 장비로는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는 'AH-6 리틀 버드'가 돌아온다.

3월 17일부터는 신규 맵 '하겐탈 기지'가 추가되며 오염 구역 내에 위치한 '지하 시설'이다. 지하 시설인만큼 기존 전장보다 빛이 적고 어두운 것이 특징이다. '나이트폴'이라고 불리는 기간 한정 이벤트에서 이러한 점이 두드러지게 되는데 '야간투시경'과 '플래시라이트'를 활용한 교전이 벌어지게 된다. 신규 무기로는 '스콜피온 2종(CZ3A1, VZ.61)'이 추가되며 탑승 장비로는 'M1030-1 바이크'가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4월 14일에는 '오퍼레이션 오거' 기간 한정 모드가 추가된다. 이 모드는 배틀필드1에 추가됐던 '오퍼레이션' 모드에 영감을 받은 모드로, '오염 구역'과 '하겐탈 기지' 전부를 오가며 교전을 하게 된다. 공격팀은 VL-7 가스를 이용하여 방어팀을 압박하며 진격하고, 방어팀은 공격팀이 하겐탈 기지 끝까지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 외에 포탈 모드 업데이트, 신규 보너스 패스, 신규 탑승 장비 'LTV', 그리고 신규 근접 무기 '리퍼 14 마체테'도 추가될 예정이다.
배틀 패스 요구 경험치 감소, 총기 밸런싱, 다양한 개선까지
이번 시즌2에서는 신규 콘텐츠 추가 외에도 그간 배틀필드 유저들 사이에서 아쉬움으로 꼽히던 점들도 대거 개선이 이루어진다. 도전 과제의 경우 특정 모드에 지나치게 편중 되있던 비중을 줄이고, 다양한 도전 과제가 제공되게 했다. 배틀 패스 요구 경험치도 감소되어 진행 속도도 이전보다 빨라지게 되었다.
교전 측면에서는 무기 밸런스 조정은 물론 무기 반동이 이전보다 더욱 일관되고 예측 가능하게 변경되었으며, 플레이어의 이동 동작이 더욱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개선된다. 사운드 플레이에 중요한 오디오 역시 작업이 진행되어 경기 중 보다 선명한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