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탁 아레나에서는 결승전 외에 현장 근처 팬페스타를 열어 많은 홍콩 팬들이 LCK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홍콩에서 펼쳐지는 이번 결승전에 대해 여러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팬페스타만 하루 1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성공적인 로드쇼가 펼쳐지고 있다.
현장을 찾은 홍콩의 LCK 팬은 "바로 옆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아이돌 세븐틴의 콘서트가 함께 열리고 있는데, LCK의 인기 역시 그에 못지 않은 정도다. 홍콩에서 LCK가 열릴 거라고 상상하지 못했는데, 너무 기쁘다"고 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