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LCK 최강 젠지, BFX 3:0으로 잡고 우승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1개 |



젠지가 BNK 피어엑스를 3:0으로 잡고 LCK컵 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부터 3세트까지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인 젠지였다. 오늘 젠지는 미드-정글 중심의 싸움에서 BNK 피어엑스를 리드하며 BNK 피어엑스의 강한 바텀의 힘을 초반부터 확실히 잘 억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파이널 MVP는 '캐니언' 김건부가 차지했다.

경기 초반, 애니를 가져간 '쵸비'가 '빅라'의 아지르를 상대로 라인전을 리드하고 있었고, 이는 아래까지 영향을 끼치며 '캐니언'의 오공이 먼저 드래곤을 사냥하던 BFX를 상대로 첫 드래곤 스틸에 성공했다. 교전이 벌어진 건 아니지만, 미드와 탑 라인전을 리드하며 젠지가 조금 더 편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그리고 미드에서 정글러가 개입된 2:2 전투가 벌어졌고, 여기서 '빅라'의 아지르가 전사하며 젠지가 먼저 첫 킬을 기록했다. 전령 앞 교전까지 젠지가 승리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젠지는 미드 한타도 대승을 거두며 본격적인 스노우볼을 굴리기 시작했다. 오브젝트마다 실수없이 상대를 압박하며 드래곤 스택을 잘 쌓았고, 교전에서는 BFX보다 날카롭고 깔끔한 움직임, 오더로 인해 BFX의 손, 발을 완벽하게 묶었다.

24분 미드 근처에서 '듀로'의 니코가 좋은 이니시를 통해 '디아블'의 루시안을 깔끔하게 잡고 마지막 교전에서는 '룰러'의 유나라가 펜타킬을 기록하고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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