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출시 5일 만에 판매량 500만 장 돌파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캡콤은 오늘(4일), 지난 27일 출시한 신작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글로벌 판매량 5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올해 3월 30주년을 맞이하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최신작이다. 새로운 주인공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와 시리즈의 전설적인 캐릭터 레온 S. 케네디를 더블 주인공으로 하여 전개되는 작품이다.

시리즈 누적 판매량 1억 8,300만 장을 돌파한 바이오하자드의 30주년을 맞이한 작품인 만큼, 출시 전부터 반응이 뜨거웠다. 실제로 작년 8월 게임스컴 어워드에서는 모스트 에픽을 포함해 4관왕을 달성했으며, 출시 2주 전인 11일 기준 위시리스트 5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기대를 모았다. 출시 직전 엔딩까지 유출되는 등 악재도 있었으나, 출시 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노하우를 총집약한 게임플레이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그레이스 파트에서는 바이오하자드 초기부터 7, 8의 호러 분위기를 자아내고 레온 파트에서는 액션에 초점을 맞춘 두 가지 구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점이 호평을 받았다. 심지어 메타크리틱 유저 평점은 9.5점을 기록, 역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캡콤측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앞으로도 탁월한 게임 개발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독창성 넘치는 게임 타이틀을 지속적으로 창조하고, 유저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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