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는 현지 시각으로 4일, 자사의 대표 오픈월드 TPS 시리즈 '더 디비전'의 10주년을 맞아 쇼케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쇼케이스 영상에서는 '더 디비전2'의 대규모 애니버서리 시즌 및 이후 로드맵 발표, 그리고 모바일 버전인 '더 디비전 리서전스'의 출시일 발표가 이어졌다.
우선 4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한 달 동안 더 디비전2에서 '애니버서리 시즌'이 진행된다. 이번 애니버서리 시즌에서는 '뉴욕의 지배자' 확장팩이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되며, 새로운 방식의 고난도 콘텐츠 '리얼리즘 모드'를 선보인다. 리얼리즘 모드는 체력 자동 재생이 없고 탄약이 제한되며, HUD가 없이 리얼하게 무기 대미지가 적용되는 하드코어 모드다. 또한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도 길어지기 때문에 기존과는 다른 플레이 스타일이 요구된다. 한편, 더 디비전 특유의 RPG 요소가 간소화된 별도의 신규 캐릭터가 제공되는 만큼 기존 유저 외에도 신규 유저들도 도전할 수 있게끔 했다.
애니버서리 시즌 업데이트와 더불어 비주얼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 섀도우 및 포그 리파인 작업을 거쳐서 더욱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환경을 구축했으며, 텍스처 전반을 개선해 더욱 몰입감 있는 배경을 구현했다. 아울러 시즌 업데이트를 기념해 3월 10일까지 트위치 드롭스 이벤트도 개최,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애니버서리를 기념해 이벤트 패스도 선보인다. 이벤트 패스에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 '스플린터 셀', '고스트 리콘' 등 타 톰 클랜시 프랜차이즈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을 비롯해 다양한 보상들이 지급된다. 무료 보상으로는 애니버서리 상자 10개, 특급 장비 1개, 특급 무기 1개, 케스트렐 의상, 노마드 의상 등이 제공되며, 프리미엄 보상에서는 닥 의상, 아처 의상, 워커 의상 등 더 다양한 아이템들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더 디비전1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매복'과 '습격' 글로벌 이벤트가 진행된다. '매복'은 정지해서 엄폐 사격 시에 대미지 배율이 증가 적용되며, 이동하면 대미지 배율이 감소한다. '습격'은 일정 범위 내에 적에게 가하는 피해애 200% 배율이 적용된다.
더 디비전2의 애니버서리 업데이트와 함께 더 디비전 데피니티브 에디션을 PC 및 콘솔에 출시한다. 더 디비전 데피니티브 에디션은 4K 60fps 환경에서 더 실감나는 더 디비전 세계를 체험할 수 있으며, 게임 본편뿐만 아니라 지하, 생존, 최후의 전투 확장팩까지 포함되어 있다. 또한 특별 외형팩과 의상도 제공한다. 더 디비전2 애니버서리 업데이트 및 더 디비전 데피니티브 에디션 출시를 기념, 더 디비전과 더 디비전2 스탠다드판을 PC에서는 최대 90% 할인, PS와 Xbox에서는 85% 할인을 진행한다.
더 디비전2의 애니버서리 시즌 이후의 로드맵도 공개됐다. 우선 4월 2일 종료 후에는 '라이즈 업'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더욱 강력해진 블랙 터스크에 맞서 요원들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는 기능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내로 PVP 밸런싱 및 콘텐츠 업데이트, 콘솔 및 PC 간 크로스플레이 확장, 신규 침입 1종 및 신규 기밀 임무 추가, 센트럴 파크 배경의 신규 DLC 추가, 서바이버즈 CBT 시작 및 추가 테스트 계획을 발표하고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더 디비전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더 디비전 리서전스'가 올해 3월 31일 글로벌 출시된다. '더 디비전 리서전스'는 MMO 오픈월드 TPS로, 공식 세계관의 스토리를 비롯해 협동 및 솔로 플레이, 다크존, 전문화 등 더 디비전2에서 즐겼던 요소들을 모바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더 디비전 리서전스'는 현재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사전예약 중이며, 더 디비전2 유저가 리서전스 플레이 시에 트레킹 엘리트 팩, 레거시 재킷, 워싱턴 D.C 모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더 디비전 리서전스 유저들은 더 디비전2에서 리서전스 모자, 후드티, 셔츠 외에도 40레벨 부스트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더 디비전 리서전스 및 더 디비전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