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출시도 전에...'PUBG: 블라인드 스팟' 서비스 종료

게임뉴스 | 정재훈 기자 | 댓글: 2개 |



크래프톤 산하 스튜디오 '아크 팀'이 개발하고 크래프톤이 서비스하는 'PUBG: 블라인드 스팟'이 3월 30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서비스를 종료한다.

'PUBG: 블라인드 스팟'은 3인칭 탑 뷰 시점의 택티컬 슈터이자 '배틀그라운드'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 작품으로 당초 '프로젝트 아크'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지난 2월 5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이후, 'PUBG: 블라인드 스팟'은 레인보우식스: 시즈와 유사한 게임 설계와 전술을 요하는 게임 디자인, 타 슈터 대비 쉬운 접근성이라는 강점을 보여주었지만, 다수가 선택하는 대세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현 시점, 'PUBG: 블라인드 스팟'의 접속자 수는 200여 명 전후로 기록되고 있다.

아크 팀의 양승명 PD는 27일, 스팀 공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게 되었다"는 말과 함께 서비스 종료 소식을 알리며, "개발 과정에서 보내준 피드백과 응원은 앞으로의 개발에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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