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in 하노이] 베트남 적신 오렌지 물결, 한화생명, KRX에 2:1 승리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2개 |
10일 베트남 하노이 컨벤션 센터에서 펼쳐진 KRX 홈프론트, 한화생명과 KRX의 대결은 한화생명의 2:1 승리로 종료됐다. 현지 시각으로 10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12,000석이 매진될 만큼 많은 베트남 팬들이 현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KRX는 초반, '구마유시'의 시비르를 잘 노리며 2킬이나 따냈다. 그리고 '제카'의 카시오에파까지 잡고 드래곤도 챙겨 굉장히 좋은 흐름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한화생명도 반격에 나섰다. 드래곤 앞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카나비'의 신 짜오가 먼저 잡히긴 했지만 전투가 길어지며 한화생명도 2킬을 따냈다.

한화생명은 탑 1차 타워도 먼저 파괴하면서 자연스럽게 글로벌 골드를 역전했고, '유칼'의 라이즈까지 잡았다. KRX는 먼저 전령을 치면서 전투가 열렸고, 전령 전투에서는 서로 대등한 킬교환이 이뤄졌다. 그런 가운데 KRX가 드래곤 3스택까지 챙겼고, 킬도 조금 더 따내 골드도 앞섰다.

그리고 중요했던 미드 한타에서 KRX가 대승을 거두면서 두 팀의 격차는 5,000골드 이상으로 벌어졌고 드래곤 영혼까지 KRX가 챙겼다. 이어 바론 앞 한타까지 KRX가 일방적으로 승리해 경기 시간 26분 만에 한화생명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먼저 1승을 기록했다.

2세트, 루시안-나미를 가져간 KRX와 애쉬-세라핀을 가져간 한화생명의 바텀은 초반부터 치열했다. '윌러'의 리 신까지 합세해 처음에는 KRX가 더 많은 킬을 기록했지만, 한화생명도 타워를 통해 킬을 챙겨 손해를 보진 않았다.

오히려 이제는 '카나비'의 바이가 바텀 뒤를 봐주며 한화생명이 바텀에서 승리해 유리해졌다. 한화생명이 경기를 리드하며 경기는 급속도로 한화생명에게 기울었고, 골드 차이는 계속 벌어졌다. 교전마다 한화생명이 승리해 19분에 벌써 1만 골드 차이로 한화생명이 승기를 잡아 2세트를 빠르게 승리하고 1:1 동점이 됐다.

마지막 3세트, 한화생명이 먼저 '카나비'의 판테온 궁극기를 통해 바텀에서 2킬을 따냈다. KRX도 녹턴이 합류해 2킬을 거뒀지만, 녹턴도 전사해 한화생명이 이득이었고, 잠시 후 '레이지필'의 바루스를 또 사냥하며 한화생명의 바텀이 리드하기 시작했다.

한화생명은 바텀에서 추가 킬을 만들었다. KRX는 탑 갱킹을 통해 '제우스'의 잭스를 잡긴 했지만 아직 부족했다. KRX는 계속 바루스를 노리는 한화생명을 상대로 녹턴이 잘 합류해 재미를 봤다. 바루스가 자주 전사하며 화력이 부족한 KRX는 20분 기준 6/1/1을 기록한 '유칼'의 오로라의 어깨가 더욱 무거웠다.

그런데 KRX는 바텀에서 조금 무리한 '제카'의 사일러스를 '리치'의 크산테가 잡아내고 교전까지 이득을 취했다. 그러나 다음 교전부터 '제카'의 사일러스가 미친듯한 활약을 펼치더니 25분 만에 경기를 끝내 한화생명이 KRX를 2:1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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