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요버스는 오픈월드 RPG '원신'의 신규 업데이트 '공허 겁회의 푸라나'를 오는 20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수메르 지역의 새로운 위기를 다루는 마신 임무와 더불어 신규 캐릭터 '니콜', '로엔', '프루네'의 합류를 골자로 한다. 플레이어는 잠에 빠진 '나히다'를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적에 맞서야 하며, 이 과정에서 마녀회와 페보니우스 기사단 등 다양한 세력의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신규 5성 불 원소 법구 캐릭터 '니콜·라인'은 마녀회 최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이자 텔레파시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인도자로, 파티의 서포팅을 담당한다.
원소전투 스킬로 아군의 공격력을 높이고 보호막을 생성해 생존력을 보장하며, 원소폭발 시에는 캐릭터의 원소 타입에 맞춰 협동 공격을 가하는 비밀 환영을 소환한다. 이때 필드 위 캐릭터가 마도·비밀 의식을 해금한 경우, 더욱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아울러 강공격을 통해 근처의 보물까지 길을 안내할 선령을 소환하는 등 탐험 편의성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원 오픈을 기점으로 '거점: 마녀의 정원' 내 마녀 오두막 내부가 공개되어 매주 새로운 공간과 보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5성 얼음 원소 캐릭터인 '로엔'은 페보니우스 기사단 제5소대 부소대장으로, 장병기를 활용해 공격적인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원소전투 스킬 사용 시 기책 상태에 돌입하며, 고유 자원인 희열을 축적 및 소모해 강화된 공격을 펼친다. 또한 동료들이 적에게 피해를 줄 때 쌓이는 투쟁심을 통해 피해량을 더욱 증폭시킨다.
특히 마도 캐릭터와 파티를 구성할 때 잠재력이 극대화되는 것이 특징이며, 전설 임무를 통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과거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새롭게 합류하는 4성 바람 원소 법구 캐릭터 '프루네'는 자칭 앨리스의 인증을 받은 '마녀 사냥꾼'으로, 방울과 망치를 무기로 사용해 다채로운 원소 피해와 확산 반응을 유도한다.
이벤트 기원 전반부에는 '니콜', '프루네'의 등장과 함께 '두린'의 복각이 진행되며, 후반부에는 '로엔'의 등장과 '마비카'의 복각이 이어질 예정이다.
다양한 기간 한정 이벤트와 시스템 최적화도 진행된다. '클레'를 필두로 '치치', '요요', '사유', '프루네' 등이 참여하는 꼬마 마녀들의 모임 이벤트에서는 한정 무기 외형인 '슈퍼 울트라 마법 열쇠'를 획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여정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가이드북' 기능이 추가되며 임무 자동 저장 알림 기능을 최적화해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 별바다 세계의 특별 스포츠 이벤트, 별인형들의 다채로운 포즈를 담을 수 있는 사진 촬영 기능, 창작자를 위한 에디팅 툴 및 신규 소재 추가 등이 함께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