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와 공식 라이선스 파트너사들이 오는 5월, 전 세계 워해머 게임 팬들을 위한 최대 규모의 축제이자 쇼케이스인 '워해머 스컬즈(Warhammer Skulls)'의 개최를 발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쇼케이스는 한국 시간 기준 5월 22일(금) 오전 1시에 트위치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단순한 게임 할인 행사로 시작했던 '워해머 스컬즈'는 이제 일주일간 지속되는 대형 게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신규 발표와 기대작들의 '월드 프리미어' 영상이 대거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5월 22일부터 28일까지는 주요 게임 플랫폼에서 워해머 시리즈 인기 타이틀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할인 행사도 병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목은 화려한 라인업이다. 포커스 엔터테인먼트의 '워해머 40,000: 스페이스 마린 2'를 비롯해 팻샤크의 '다크타이드', 오울캣 게임즈의 '로그 트레이더'와 '다크 헤러시'의 새로운 소식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디볼버 디지털이 선보이는 '볼트건 2'와 '워해머 서바이버스', 세가의 '토탈 워: 워해머 III'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업데이트가 예고됐다. 특히 딥 실버와 킹 아트 게임즈가 준비 중인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IV'의 상세 정보 공개 여부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행사의 진행은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알라나 피어스(Alannah Pearce)가 맡는다. 그녀는 "워해머 팀이 보내준 이번 쇼케이스 라인업을 보고 큰 설렘을 느꼈다"며, "10주년을 맞이한 특별한 행사인 만큼 팬들이 충분히 만족할 만한 풍성한 소식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케이세도 게임즈(Kasedo Games)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워해머 40,000: 메카니쿠스 2'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혀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워해머 스컬즈 2026'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와 플랫폼별 참여 방법은 워해머 공식 홈페이지 및 관련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