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워 워해머3에 "범 내려온다"

게임뉴스 | 정재훈 기자 | 댓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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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의 대전략 시뮬레이션 '토탈워: 워해머3'의 신규 DLC로 '케세이' 진영 신규 유닛들인 '호랑이 전사'들이 대거 투입된다. 3갈래로 나뉘는 엘프, 공룡 탄 공룡, 메카 관우 옹기봇 등 온갖 독특한 테마의 유닛들이 대거 등장하는 시리즈답게, 이번에 추가되는 유닛 로스터 역시 만만치 않은 판타지를 보여준다.

이번 DLC의 핵심은 '백호 바시바'와 그녀를 따르는 호랑이 전사(타이거 워리어)들이다. '바시바'는 화염 근접 공격을 하는 대보병 전문가로, 115에 달하는 공방합을 지닌 전사형 군주다. 바시바는 일정 시간 적 유닛의 이동 속도와 방어력을 낮추는 '숨은 여사냥꾼', 그리고 짧은 거리를 순간이동하는 '천상의 문'등의 능력을 갖추고 있어 적 보병 군주나 영웅을 저격하는 용도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백호 바시바 ©https://www.youtube.com/watch?v=fAvanIsalyk

일반 군주로는 '호랑이 전사 사와이'가 추가된다. 대대형, 장갑 관통 능력을 지닌 근접전 전문가로, 카탈로그 상으로는 바시바보다 더 튼튼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생명학파 마법을 쓰는 마법사이자, 동시에 공방합 80 이상의 준수한 근접전 성능을 지닌 '클로스피커'도 케세이 공용 영웅으로 추가된다.

추가 유닛의 주축이 되는 '호랑이 전사'들은 괴수 보병이 아닌, 80명의 인원을 지닌 보병으로 등장했다. 기본 사양은 대보병에 특화된 쌍도끼 무장의 충격 보병이다. '호랑이 전사 추적자'들은 원거리 무기인 차크람을 휴대하는 보병으로, 무려 이동 중 사격이 가능하면서도 탁월한 근접전 성능을 지니고 있다. 다만, 탄약이 단 두 발 뿐이며, 장갑은 15, 인원 수 60으로 기본 사양보다 더 낮다. 호랑이 전사의 마지막 변형은 60의 장갑을 갖춘 '강철 발톱 호랑이 전사'다 '관도'라는 이름의 무기를 지닌 대대형 병종으로, 높은 공방합과 리더십, 방어구 관통 능력을 지니고 있다.



공용 군주인 호랑이 전사 사와이 ©https://www.youtube.com/watch?v=fAvanIsalyk

'바시바'의 진영 특수 기믹도 함께 공개되었다. 바시바와 호랑이 전사들은 상양에 충성한다는 컨셉에 따라 '철룡 조명의 총애'를 진영 자원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새 병종을 해금하거나 추가 병력을 소환할 수 있다. 또한, 무역길과 유사한 '상아길(Ivory Road)'를 통해 다양한 유물을 수집하고, '호랑이 궁정(Tiger Court)'을 통해 진영의 발전 과정을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DLC를 구매하지 않아도 사용 가능한 FLC이자 케세이의 공용 전설 영웅 '자비없는 타오얀'이 더해진다. 타오얀은 삼지창을 지닌 여성형 영웅으로, 높은 공방합과 대대형, 마법 공격 속성을 지녀 적 괴수나 군주를 상대로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DLC인 '바시바' 캐릭터 팩은 5월 21일 출시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fAvanIsal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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