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 사진이 단숨에 게임으로 탄생한다면 어떨까?
닌텐도가 19일, 사용자의 사진을 활용해 즐길 수 있는 신작 게임 '픽토니코!(Pictonico!)'를 깜짝 공개했다.
픽토니코는 기기에 저장된 사진을 유쾌한 미니게임으로 각색해 주는 독특한 작품이다. 함께 공개된 31초 분량의 트레일러에서는 사진 속 인물이 옥수수를 먹거나, 가재를 떼어내고, 미라 붕대를 푸는 등 기상천외한 형태로 변신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신작은 '메이드 인 와리오', '파이어 엠블렘',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로 유명한 인텔리전트 시스템즈와 닌텐도가 공동 개발했다. 오는 5월 28일 정식 출시되며,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닌텐도는 사진 활용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우려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닌텐도 측은 "사용자의 사진은 닌텐도로 전송되지 않는다"라는 문구를 명시하여, 유저의 사진 데이터가 외부로 수집 되지 않음을 명확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