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DN 수퍼스, KT에게 0:2 완패... 2R 1승 17패 마감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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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가 30일 종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DN 수퍼스를 잡고 13승 5패로 2라운드를 마감했다. 그리고 DN 수퍼스는 2라운드 기준 1승 17패로 작년과 같은 성적을 거두며 추후 라이즈 그룹을 준비하게 됐다.




DN 수퍼스는 드래곤 근처 첫 전투에서 '커즈'의 신 짜오, '에포트'의 브라움을 잡고 좋은 출발을 보여줬다. 그리고 바텀에서 kt 롤스터의 노림수도 '표식'의 오공, '클로저'의 라이즈가 빠르게 합류해 오공이 무려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부터 kt 롤스터가 조금씩 킬을 만들고 득점에 성공하며 격차는 사라졌다. kt 롤스터는 21분 '에이밍'의 루시안과 '커즈'의 신 짜오가 몰래 바론을 치면서 교전이 열렸다. 바론은 오공이 가져갔지만, 한타에서 kt 롤스터가 승리했고 다음 바론을 잘 가져간 kt 롤스터가 승리했다.

2세트, 후반 벨류가 좋은 DN 수퍼스는 초반을 얼마나 무난히 넘기느냐가 중요했다. '덕담'의 케이틀린이 미드에서 죽고 소규모 전투에서 kt 롤스터가 이득을 취하고 있었고, DN 수퍼스는 드래곤 2스택을 쌓았다.

그리고 다음 드래곤 타이밍에 양 팀 전원이 드래곤 둥지로 모였는데, 한타에서 kt 롤스터가 일방적으로 승리했다. 이현우 해설은 최악의 수만 선택하는 게 더 어렵다고 말할 정도로 DN 수퍼스에 쓴소리를 내뱉었다.

kt 롤스터는 확실할 때 싸움을 걸었다. 반면, DNS의 대처는 좋지 못했고, 계속 손해를 보면서 kt 롤스터가 바론도 먹고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DNS는 '표식'의 리 신이 '에이밍'의 진을 노렸는데 잡아내지 못하고 바텀과 미드 2차 타워를 밀어냈다.

바텀, 미드 억제기까지 파괴한 kt 롤스터를 상대로 DNS도 탑에서 오랜만에 좋은 수비를 보여주며 골드 차이를 조금 좁혔다. kt 롤스터는 다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바론을 쳤다. 바론 둥지 뒤에서 교전이 열렸고, kt 롤스터가 승리하며 그대로 넥서스까지 파괴해 2:0으로 승리했다.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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