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덱 OLED 1TB 모델 가격인상...104만원 → 157만원↑

게임뉴스 | 김찬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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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Valve)가 개발한 휴대용 UMPC '스팀덱 OLED(Steam Deck OLED)'의 국내 판매 가격이 인상된다.

1일, 스팀덱의 아시아 지역 유통을 총괄하는 코모도(KOMODO)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팀덱 OLED 모델의 가격 조정을 발표했다. 이번 가격 인상의 영향을 받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일본, 대만, 홍콩 등 4개국이다. 가격 인상으로 국내의 경우 512GB 모델이 기존 89만 8천 원에서 129만 8천원으로 1TB 모델이 기존 104만 8천 원에서 157만 8천원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게 됐다.

이번 가격 인상은 반도체 공급난 등 부품 수급 불안정과 원가 상승에 따른 조치다. 아시아 시장 가격 조정에 앞서, 북미와 유럽, 호주, 폴란드 등지에서는 이미 선제적인 가격 인상이 이루어진 바 있다.

이번 조치로 인해 그간 '가성비'를 강점으로 내세웠던 핸드헬드 기기 스팀덱의 입지가 다소 좁아지지 않을까 하는 전망이 r/Handhelds를 비롯한 핸드헬드 및 UMPC 관련 커뮤니티에서 나오고 있다. 밸브 측은 이번 인상 배경에 대해 "현재 부품 비용과 전 세계 업계 전반의 물류 상황을 반영해 가격을 새롭게 조정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지역512GB 변경 가격1TB 변경 가격
한국KRW 1,298,000KRW 1,578,000
일본JPY 137,980JPY 167,980
대만TWD 26,280TWD 31,800
홍콩HKD 6,488HKD 7,788
▲ 국내의 경우 512GB가 1,298,000원에 판매되고, 1TB는 1,578,0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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