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감성으로 재탄생한 '라그나로크 프로젝트', 2027년 상반기 출시 목표

게임뉴스 | 김찬휘 기자 | 댓글: 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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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가 자사의 대표 IP인 '라그나로크'를 기반으로 한 완전 신작, '라그나로크 프로젝트'를 전격 발표했다.

'라그나로크 프로젝트'는 원작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콘솔 게임 특유의 깊이 있는 경험을 강조한 신규 RPG다. 플레이어는 기존의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적 대립에서 벗어나, 유저의 '선택'이 중심이 되는 입체적인 내러티브를 경험하게 된다. 게임 내 배경으로는 사막, 고대 유적, 연구 시설, 차원 균열 지대 등 다채로운 지역이 구현되어 탐험의 재미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사, 마법사, 사제, 사냥꾼 등 다양한 직업을 지닌 동료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들과 함께 조합을 이뤄 던전을 공략하는 전략적인 전투의 묘미를 더했다.

시스템 요구 사양도 함께 공개됐다. 최소 사양은 △AMD Ryzen 3 1200 또는 Intel Core i3-6100 프로세서 △8GB RAM △Radeon RX 470 또는 NVIDIA GTX 1060 그래픽카드가 요구된다. 권장 사양은 △AMD Ryzen 3 1200 또는 Intel Core i5-6400 프로세서 △16GB RAM △Radeon RX 7800 XT 또는 NVIDIA RTX 4070이다.

'라그나로크 프로젝트'는 오는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글로벌 팬들에게 친숙한 IP를 바탕으로 완전히 새로운 모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라그나로크 프로젝트 이미지 ©그라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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