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6 이어4 참전 로스터에 파판7의 히로인 중 한 명인 '티파 록히트'가 포함됐다.
6일(한국 시간), 캡콤 측은 스트리트 파이터6의 이어4 콘텐츠를 공개하며 야스민, 아르준, 보쉬, 그리고 티파가 참전할 예정임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서 단연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티파의 참전 소식이다. 수려한 캐릭터 디자인과 격투기를 구사하는 묵직한 전투 스타일을 지닌 티파는, 그동안 수많은 격투 게임 팬들이 가장 참전하길 바라는 게스트 캐릭터 중 한 명으로 꼽아왔다. 파판과 격투 게임의 콜라보가 있긴 했으나 파판 15의 주인공 '녹티스'나, 파판16의 주인공 '클라이브'와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되며 티파의 참전은 불발됐다.
티파가 스퀘어 에닉스의 자사 작품을 벗어나 타사의 AAA급 정통 대전 격투 게임에 정식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이널 판타지 7에서 보여준 티파의 기술인 '비기 해방'이나 '폭렬권' 등이 스파6 특유의 전투 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티파를 비롯해 야스민, 아르준, 보쉬 등 매력적인 신규 캐릭터 4인이 포함된 스트리트 파이터 6 이어4 콘텐츠는 오는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출시 및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