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초기화까지 마음대로" 솔: 인챈트, 역대급 신권 공개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댓글: 2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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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 예정인 MMORPG '솔: 인챈트'가 역대급 신권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솔: 인챈트'는 플레이어가 '신'의 자리에 올라 다양한 권능을 행사하는 것을 핵심 콘셉트로 내세운 MMORPG다. 게임 내 신의 직위는 크게 신, 주신, 절대신의 3단계로 나뉜다.

가장 기본 단계인 '신'은 자신이 속한 서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특정 지역에 강력한 스킬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채팅 제한이나 특정 이용자에게 경험치 증가 효과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권한을 사용할 수 있다.

그보다 상위 단계인 '주신'은 월드 단위의 권한을 보유한다. 콘텐츠 개방 여부를 결정하거나 보상 수치를 조정하는 등 서버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상위 직위인 '절대신'은 전 서버에 단 한 명만 존재하며, 모든 월드를 통치하는 권한을 가진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업데이트 적용 여부나 BM(비즈니스 모델) 관련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서버 초기화 권한까지 보유하게 된다.

해당 시스템이 공개되자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서버 초기화와 같은 강력한 권한이 실제 게임 플레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플레이어에게 지나치게 큰 권한이 부여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낸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기존 MMORPG에서는 보기 어려운 파격적인 시도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한편, '솔: 인챈트'는 오는 18일 정식 출시 예정이며, 이에 앞서 11일 오후 8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과 주요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솔: 인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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