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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검은사막은 희대의 대박게임 명작게임이 될수도 있었다[스압]

아이콘 포엑스유
댓글: 27 개
조회: 4935
추천: 41
2015-01-26 22:32:29

검은사막은 성공적으로 대박과 희대의 명작이 될수도 있었는데

 

제작사에서 발로 찻다.

 

내가 제작사였으면 이게임 온라인게임으로 안내놧다.

 

스팀게임으로 발매해서 팔았을거다.

 

온라인게임으로 하기에는 검은사막은 너무 부족했다.

 

콘솔이나 PC게임형식으로 해서 유저들에게 팔아서 초기 개발자금 충분히 뽑을수 있었다.

 

그리고 기대하는 외국유저 한국유저 엄청나게 많았다.

 

사전생성만 30만 40만 넘어갔으니까 그기대치는 대단한것이었다.

 

근데 잘못된방향과 잘못된 운영으로 유저들에게 비난을 받고있고

 

캐시 단물만 쪽쪽 빼먹고 외국으로 도망가는게 아닌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있다.

 

이럴거면 진짜 스팀과 계약을 하거나 아니면

 

펄어비스 다음 독자적으로 광고를 하여서 콘솔형식으로 갔어야했다.

 

그리고 클베나 기타 테스트 기간때 테스트 전문기업 에게 의뢰해서 문제점과

 

밸런스 조절을 완벽하게 한후에 콘솔orPC게임으로 출시를 했다면

 

검은사막은 명작게임이 될수 있었다.

 

그리고 그건 익히 다 알고 있을것이다.

 

스팀게임에는 메크로나 핵같은것을 잡아 내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거기에 걸리면 그스팀아이디로는 게임을 영원히 못한다.

 

그런 강력한 구조가 있기 때문에 절대 밸런스나 게임에 유해한짓을 하게되면

 

그대로 게임오버인 상황인데

 

누가 낚시 메크로를 쓰고 오토를 돌릴수 있을까

 

그리고 새로운 신맵이 개발되면 dlc형식으로 팔아먹으면서 이익 챙기면 된다.

 

구지 캐시템으로 뽑아 먹는게 아니라 유저수만 초창기 국내만40만 찍을정도 해외 유저까지 합치면

 

대박까지 칠수 있는 그런 구도 였는데

 

꼴에 타협한답시고 온라인게임 출시를 하였고

 

그것으로 인해 그래픽 다운을 실시하였고

 

클베때 엄청난 그래픽으로 빨아 재끼던 사람들이 실망감만 느꼇고

 

그리고 온라인게임으로 개발을 하여 1대1 현금거래를 막는답시고

 

경제를 운영사 맘대로 주물럭하여서

 

노력한것에 비해서 제값을 못받는 어이없는 상황이 이어졌고

 

캐시를 팔다가 캐시가 저조하다고 느껴서

 

옵션 없던거 까지 옵션을 끼워서 팔았고

 

밸런스 패치를 유저중심의 정말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하는것이 아닌

 

스킬초기화권을 팔아먹기 위한식의 발밸런스식 패치를 실시해

 

유저들의 원성을 높이사고 그유저들을 떠나게 하였으며

 

빠르게 빠르게 개발해서 내놓는 바람에

 

버그는 끈임없이 나와서

 

패치를 할때마다 정상이 아닌

 

버그 패치를 계속하였고

 

그버그가 많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버그로 인한 몹사 캐릭터 끼임현상 싱크홀 현상 하늘로 승천현상으로 인해

 

강화아이템및 보석 경험치가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모르쇠 수준의 문의 답변 복사 붙여 넣기로

 

사람들의 노력과 강화하기위해서 썻던 블랙스톤을 무의미하게 만들었으며

 

모든 검은사막빠에서 까로 돌변하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초기 4개의 캐릭터 밸런스도 잡지 않은 상태에서 떠나가는 유저를 잡기위해

 

새로은 신캐를 업데이트 하여 버그와 밸런스로 인한 몇몇 직업유저들에게

 

등을 돌리게 하였고

 

밸런스 패치를 하면서도 일부 소외된 직업의 버그는 끝까지 고쳐주지 않았다.

 

밸런스패치보다 더 중요한게 버그패치 아닌가

 

버그는 제작사의 그냥 실수다

 

근데 이거도 안고치고 허구한날 팔랑귀처럼

 

밸런스 요래 바꿔 저래 바꿔해서

 

스킬초기화권을 강요 하는 펄어비스 다음은

 

그냥 돈만 빨아 제끼면 된다는 그런뜻인가

 

아주 심각하게 밸런스가 안맞아서 스킬을 엄청 많이 수정하고 바꿔야한다면

 

스킬초기화권은 뿌려도 됫지 않았나?

 

아니면 오베기간때만 스킬을 연구할수 있도록 오베한정 마일리지 스킬권을 내놓기만 했더라면

 

밸런스 패치때 그렇게 욕을 무진장 쳐먹진 않았을거라고 본다.

 

지금 모든 밸런스가 다 뭉게져있다

 

운영사가 모든걸 관여하고 바꿀려고 했기 때문이다.

 

생활컨텐츠는 일부 몇개 빼고는 그냥 시체수준의 그냥 있기만 한 수준이며

 

패치가 거듭될수록 닥사를 강요하게 되는 패치만 계속 되는 수준이고

 

공성전때 미리 얘기한것처럼 연합이 안되게 할려면 그런 시스템이라도 만들어 줫어야 하고

 

아니면 연합을 컨텐츠로 할거면 보상및 기여치라도 만들어 줫어야 했다.

 

점렴전은 다 보았지만 허울뿐인 연합과 통수의 연속이었고

 

연합을 한다고해서 먼가를 챙겨주거나 해줄수있는것도 없엇다.

 

그리고 52랩을 찍고 고강아이템을 들고있다면 무었을 해야할까

 

더이상 할게 없어진다. 그이후 컨텐츠라고는 고강아이템을 더 올리는 블랙스톤 노가다와

 

맨날 똑같은사냥터 미친듯이 도는것 뿐이며

 

사냥터도 블랙스톤이 나오는 특정사냥터만 인기가 좋고

 

그사냥터 또한 아주 좁게 설정이 되어있다.

 

분쟁을 일부러 일으킬려고 이렇게 설정했는지 모르겠으나

 

메기맨지역 50렙 이상 캐릭터 한 20개만 있어도 바글바글거린다.

 

이제 공성전도 끝나고 대충 다해봣다 하는사람은 현자타임 와서 접고있다.

 

한달반동안 미친듯이 했고 재미도 있었고

 

강화 띄울때마다 희열을 느꼇다.

 

밸런스패치할때마다 가슴을 졸이며 또 어떤 패치로 통수를 칠까 하면 패치노트를 보았고

 

여전히 버그문제는 해결안해주고 있으며

 

기존서버를 더 신경써주는거도 아닌 사람이 널널한 여러촌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썹을 내놓아서 유저를 분산시켜서 재미없는 공성전을 유발하고 있으며

 

이때까지 열심히 한 유저들에게 현자타임을 선사한 펄어비스에게 감사를 표한다.

 

이글을 끝으로 떠난다

 

이미 무기 갑빠 블랙스톤 다 추출하였고

 

대규모 패치 or 제대로된 직업별 버그 패치를 다해주지 않는이상

 

더이상 검은사막 게임은 할예정이 없다.

 

지금까지 재밋게 즐긴유저들도 있고 앞으로 재밋게 할 유저도 있겠지만

 

내가 느낀 것은 이렇다.

 

이글을 읽고 비방해도 좋다

 

내가 느끼고 안좋았던 점 다적었다 .

 

빠에서 까가 되기까지 딱 한달반 걸렸다.

 

지금도 빠가 많겠지만 너희들은 과연 빠에서 까가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그게 궁금해질때가 되면 다시 들릴예정이다.

 

다들수고하시고 고강템 띄우시고 성먹고 잘먹고 잘살아라

 

 

 

 

 

 

 


Lv45 포엑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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