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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알씨의 고것이 알고싶다]7.코에이와 포르투갈 정부의 비밀

아이콘 알다리스
댓글: 2 개
조회: 368
추천: 1
2006-10-02 19:18:03
후추, 대항해시대에선 고가의 물품이다. 또한 부를 가져다 주는 물품이며 가람 마사라의 재료다. 신향 재료로도 포함되나?

[참고로 고것이 알고싶다는 만화가 윤승운님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옛날 옛날 옛적에"라는 역사 만화책에서 대사에서 따왔습니다 -_-ㅋ]

물론 유럽인간들은 보기만 하면 눈이 휘둥그레지는 물품이기도 하다, 그런데 후추의 설명에는 인도가 원산이라고 한다.

이 일이 방송국으로 제보가 들어왔다. [물론 이거도 제가 생각해냈음, 제보가 안와 -_-]

인도의 캘리컷이 후추 판매지란 소식을 접하고나서 취재진은 새로 마련된 중 카락이라는 대형 무장함을 타고 갔다.

덕분에 유해에게 수십번이나 백병으로 당했다, 대포는 팰콘포 2문 달았다.

결국 돈 뺏기고 심지어 미남 취재원은 팬티까지 뺏겨서 취재진들의 휘둥그레진 눈을 피해 다녀야 했다. 덕분에 몇십일을 침대에서 그런 행위를 성별 구분 없이 하고 있다. [이 내용은 18금이라 법에 저촉되어서 표시하지 않겠다, 상상에 맡기겠다]

완전히 풍기문란해진 중 카락선은 겨우겨우 캘리컷에 당도했다, 취재진은 당장 교역소에 내려서 주인을 붙잡아서 구석으로 끌고가서 칼로 위협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Q : 어째서 인도가 원산이라고 하는건가?

A : 다 포르투갈의 상술이다.

Q : 어째서? 그 내용을 말하라

A : 포르투갈이 인도의 향료무역을 독점하면서 그들은 원산을 속이는 그런 상술로 하는 것이다.

Q : 어째서 후추가격이 몇백원밖에 안되나?

A : 그렇게 안하면 유럽 상인들이 안산다.

주인의 비열함을 느끼고서 우리는 교역소 주인을 내던지려 했지만 너무 무거워서 못던지고 도리어 밟혔다.

그래서 주변 유럽 상인들을 잡아서 왔지만 하필 짱깨 작업장이라 취재진은 너무 미워서 바다에 내던지고 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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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이런 상술도 쓰고 있었던것 입니다, 그렇다면 코에이도 개입했단 소리군요.

취재진은 포르투갈 정부에 항의공문을 발송했지만 현상범으로 낙인 찍혔습니다.

자 여러분, 우리는 지금 속고 있었던 것 입니다. 캘리컷 교역소 주인의 증언에도 저렇다면 말이죠. 이것은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유럽상인들은 당장 후추 가격을 엄청나게 낮추게 해서 손실을 보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당신의 후추는 안녕하십니까? 당신의 후추가 인도산이라 찍혀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분명 코에이사와 포르투갈의 짜고친것 입니다. 지금 당신도 속고 계시지 않습니까?

Lv20 알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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