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카리브로
성 엘모의 불 호의 선장 바스콘도 이제는 카락선을 타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그도 원양항해도 가능케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카락선을 믿고 바스콘도 이제는 원양항해를 하려고 했다.
그리고 그는 한스와 의논했다
"이번에 카리브를 가려고 하네.자네 생각은 어떤가?"
"카리브라..나쁘지 않겠군요."
"그래서 그런데.카리브로 갈때 어떤물건을 싣고 가면 좋겠나?"
"베네치안 글래스는 어떻습니까."
"베네치아 글래스라."
베네치아 글래스,즉 베네치아 유리세공이다.그 당시에는 베네치아의 유리세공은 단독이자 최고의 질로 평가 받고 있었다.
이 당시에는 베네치아만이 유리를 만들수 있었기에 유리세공도 베네치아에서만 발달하여 비싼 값으로 팔려나갔다.
"그리고 원양항해이니 유능한 항해사를 구해보는건 어떻습니까?"
"그래 그게 좋겠어."
그리고 다음 날, 선장과 부관은 주점으로 갔다. 일단 주점에 있는 사람에게 술을 한잔씩 사서 주고 유능한 항해사를 물어보았다.
"유능한 항해사라.저기 있는 호세는 어때? 하지만 호세는 다루기 힘들거야."
"호세가 어떻기에 그렇습니까?"
"호세는 유명한 항해사라네.모든 뱃사람들의 신망을 받고있지. 호세가 탄 배에서는 배의 선주들이 애 꽤나 먹었다지 그래. 하지만 능력만은 유능해서 호세가 탄 배는 쾌속으로 배가 나아가지."
그리고 선장은 호세가 있는 곳으로 가서 럼주를 시켰다.
"그래, 날 태워주겠다 이거요."
"그렇소.당신이 유능한 항해사라 들었소."
"그래.잘 부탁하오.선장, 하지만 나에게 잘못 보였다가는 뼈도 못추리게 될거요."
"하하,농담은."
그렇게 하여 호세도 합승하게 되었다.그리고 바로 그날 주점에서 호세의 유능한 항해계획을 듣게 되었다.
"일단은 콘술라도의 배를 따라 마데이라로 갈 것입니다.일단 그 때까지는 콘술라도의 호위비는 안들죠.
하지만 그 이상은 호위비를 안냈으니 우리 배를 격침시켜버릴겁니다.그런다음에 사르가스해를 거슬러 카리브해로
가는겁니다."
"그렇군.일단 그러면 우리는 교역품을 구해볼테니 당신은 유능한 선원을 구해보시오."
일단 베네치안 글래스를 구하는것은 어렵지 않았다.게다가 호세의 카리스마는 유능한 선원이 몰려들게 하였다.
그리고 비스켓,와인,맥주,대구말린것,소시지등의 보급품을 가득싣었다.
그리고 며칠뒤 리스본항을 출항하였다.
"자,닻을 올려라.캡스터로 돛을 전개해라! 일단 1차목표지는 마데이라다!"
P.S.ㅎㅎ 카리브 가고있는데 강습걸려서 이쯤 해두겠습니다.5탄은 곧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