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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대상일기(大商日記) prolog

후추내놔
조회: 452
추천: 1
2009-02-19 15:49:59
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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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포르투.
포르투갈의 도시 중 한 곳이다.
이 곳에는 한 노인이 살고 있었다. 노인의 이름은 브리트.
과거 잉글랜드 출신의 상인이었으며, 나이가 들자 포르투에 정착했다.
평생 책을 많이 읽고, 나이가 들어서는 책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가 죽기 전 까지는 아무도 그가 무슨 책을 쓰는 지 알 수 없었다.
그리고 오늘...그 노인이 8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포르투의 여러 주민들이 브리트의 죽음을 슬퍼하였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기에 자식도 없이 홀로 죽은 것이다.
이에 잉글랜드에서는 한 기사를 포르투로 보내 그가 읽던 책들.
그 중에서도 죽기 전까지 썼던 책을 가져오라고 하였다.

포르투 사람들은 그 기사에게 길을 내 주어 브리트의 집 안으로 들여주었다.
기사는 명령대로 그의 여러 책과 그가 쓰던 책을 가져갔다.
그러나 시신만은 포르투 사람들의 만류로 가져오지 못하였다.
이 곳에서 머물게 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어쩔 수 없이 책들만 가지고 그 기사는 돌아왔다.
하루가 급하여 쉬지도 못하고 포르투에서 바로 런던으로 돌아가야 했다.
항해 예정 일수는 약 10일. 가능한 빨리가면 8일이었다.
3일이 되던 날, 기사는 브리트가 쓰던 책의 표지를 보며 생각하였다.
'손 대지 말라고 하였지만...내용이 궁금한데...한번 봐 볼까...?'
결국 호기심을 못 이긴 기사는 브리트의 책 60권을 꺼냈다.
그러나 책 치고는 너무 얇았다. (지금 단위로 치면 한 권당 약 8페이지?)
책에는 하나같이 'diary of trader' 라는 표지가 있었다.
편 수도 하나씩 있는 것 같았다.
기사는 호기심에 그 책의 1편부터 보기 시작하였다...

prolog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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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7 후추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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