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당시의 실제 세계사는 무시한 채 쓰겠습니다...
계속 평화가 유지되는 상태로요...
그리고...제가 상인을 하나 키우고 있는데
그 때 키운 육성법 기준으로 쓰겠습니다.
한마디로 거의 제 이야기와 흡사하다고 보면 되요 ㅎㅎ
그리고 소설 2번 째 줄의 영어는 제가 지은건데 제가 영어 시험 20점일 정도로
영어 상당히 못합니다...문장 틀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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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페이지를 펼치자 문장 하나만이 있었다.
"If you read this book by end, trader could out for dark"
(이 책을 끝까지 읽는 자가 있으면, 상인은 어둠 밖으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지만 그 다음 페이지를 펴 보았다...
(영어로 안적을께요 ㅎㅎ)
1493년 8월 13일
날씨 : 맑음
첫 항해를 하는 날이었지만, 뜻밖에 전투를 하게 나가게 되었다.
학교에서 여러가지 과정을 배우는 데, 전투요령에 대해 알려준다고 하였다.
앞에는 준비 된 연습선 한 척이 있었다.
나는 먼저 자만심에 빠져있었는지 대포를 쏘아 연습선을 맞추려고 하였다.
그러나 처음 하는 것이라, 그렇게 쉽게 맞추지는 못하였다.
그 때 옆의 한 선원이 도와주어 연습선을 침몰시킬 수도 있었다.
처음 항해를 하였지만 기분이 상당히 착잡하였다...
1493년 8월 14일
날씨 : 흐림
학교를 졸업하고 진정한 상인이 되었다고 하여 기뻤다.
그러나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 할 지가 막막하였다.
배도 고작 바사 한 대 뿐이고, 돈도 2만 두캇 뿐이었다.
어쩔 수 없이 학교에서 배운 대로 버터만 사서 도버에 팔기로 하였다.
그러나...날씨가 점점 흐려지고 있었다...
바람도 제대로 된 역풍이 불고 있었다.
돛을 바람에 맞게 맞추느라 많이 힘들었었다.
그러나 날씨가 흐린게 왠지 불안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이후 기사는 15일 날짜를 찾았으나 아무데도 없었다.
16일 날짜도, 17일 날짜도 없었다...
1493년 8월 19일
날씨 : 비
세찬 비가 아직도 내리고 있었다.
몇 번의 돌풍이 있었지만, 여러 선원들이 협력으로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가 있었다...
5일간 세찬 비가 내려 사방을 알 수가 없어서
간신히 이 곳에 도착하게 되었다.
이 곳이 어디인지는 알수가 없었다...
1493년 8월 20일
날씨 : 흐림
비가 드디어 먿고 있다.
이 곳 주민들이 내게 너무 잘해준다.
주민들에게 물어보니 이 곳이 '칼레'라는 곳이란다.
프랑스 영토로, 런던에서 보지 못한 것들만 팔고 있다.
급한 김에 버터를 이 곳에다가 팔고 여러 물품을 샀다.
빨리 도버로 가야 겠다...
1493년 8월 22일
날씨 : 맑음
그 때의 폭풍우는 다 멎은 듯 하였다.
어제는 하루종일 바사 한 척이랑 싸우고 있었었다.
그 때 싸운 연습선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듯 하였다.
게다가 포탄 싸움으로 이어지지 않자 그 바사가 우리 배의 뒷부분을 박았는데
덕분에 하루종일 해적의 선원들과 백병전을 한 덕에 온 몸이 피곤하였다.
그리고 오늘...도버에 도착하였다...
1493년 8월 23일
날씨 : 맑음
칼레에서 사 온 교역품을 도버에 가져다주자
그 곳의 주민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있었던 모양이었다.
덕분에 빨리 런던에 돌아가야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 곳에서
하루를 묵을 수밖에 없었다.
도버는 런던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인지라 역시 런던과 비슷하였다.
나는 선원들에게 좋은 식량이 되는 어육을 많이 사 배에 실어놓고서
자기 전에 이 일기를 쓴다...
...첫 번째 일기는 여기서 끝나있었다.
1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