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part
에밀리: 으아... 더워죽겟네...
지중해는 초여름이라도 더위와 습기로 인해 정말 짜증나는 날씨가 된다. 육지 지역은
그래도습기가 덜해서 그늘에만 들어간다면 시원해지지만 바다위는 그늘에 있어도 습기
때문에여전희 덥다. 그렇더라도 그늘안에 있는것이 시원할텐대 그런 그늘한점 없다.
왜냐 하면 태양이 머리위에 있기 때문이다.
후란시느: 으아!! 짜증나!! 더워더워!! 선장님! 바닷물으로 들어 갔다 오면 안되요?
에밀리: 아아... 걱정마라 후란시느 질리도록 그렇게 하게 될테니깐 말이야
죠셉: 아니 근데 선장님... 이런 임무가 어디 있습니까? 무슨 대략적인 위치만 알려주고
얼마의 깊인지도 모르는데 그걸 빼오라니...
에밀리: 다 빼올필요는 없다고 했어 빼올수 있는양만큼만 빼오라 했으니...
나는 지도와 바다를 번갈아보며 표시가 되어있는 지역으로 향했다.
에밀리: 야!! 수심체크좀 해봐!!!
선원한명이 바다로 쉬로 만들어진 통을 바다로 던졋다.
선원B: 15m 입니다! 바닥의 구성은 모래와 조개입니다!!
선원A: 전방 50m 지역에 암초가 보입니다!! 방향은 11시방향!!
목표지점에 다가갈수록 점점 암초가 많아지고 수심도 얕아지고 있었다. 정말 조금이라도
방심했다가는 좌초하고 말것이다. 게다가 이것뿐만이 아니라 오스만제국의 함대도
걱정해야한다. 이 지역은 오스만 제국의영토와 매우 가까운지역이다. 잘못되는 날에는
오스만제국 함대가 올수도 있다. 걱정해야할것이 한두가지가 아닌것이다.
날씨가 더워서 땀이 나는것도 있지만 절반은 긴장해서 나는 땀이었다.
에밀리: 음... 다시 생각하면 할수록 위험한 임무구나... 어쩌다가 이런 임무를 받았지...
정말 바보같군...
에이리 part
에밀리: 음... 목표 지점에 거의 다온것 같은대?
저녁식사를 다하고 난후에야 목표지점에 도착했다.
에이리: 수고하셧서요 선장님
에밀리: 후와... 진짜... 더운날씨 때문에 나는 땀도 땀이지만 긴장해서 나오는 식은땀도
나오니 이거 완전... 씻어야 겟네...
에이리: 그래야 겟네요... 제가 에마씨랑 아넷트씨 그리고 후란시느 불러 올개요
에밀리: 그래...
나는 장교휴게실쪽으로 내려갔다. 거기에서 다들 더워서 힘이 없는지 다들 누워있었다.
에밀리: 아넷트씨, 에마씨, 후란시느 선장님이 오래간만에 샤워하재
후란시느: 와! 정말?
에마: 아~ 마침잘되다... 지금 더워서 미칠지경이 었다구...
죠셉: 음... 그렇다면 제가 준비하겟습니다.
에마: 그러지말고 죠셉 선원들을 너가 알아서하구 우리가 펌프 가져올게 알았지?
죠셉씨는 알겟다는 말과 함께 선실쪽으로 향했다. 우리들은 창고로 내려가서 소형펌프를
가지고 갑판으로 올라왔다.
에밀리: 오~ 왔냐? 선원들은 죠셉이 대리고 전부 갑판아래로 내려갔으니 걱정마 그럼 누가
펌프질 할래?
에이리: 제가 할게요. 그래도 제일 기운이 남은거는 저이니
에마: 헤~ 이거 미안해서 어째~ 그럼 부탁할개~
우선나는 다들 옷을 벗는동안 나는 갑판보다 위에있는 상갑판쪽에 펌프를 설치했다.
물이 나오는쪽은 갑판쪽으로 했다. 펌프질을 시작하자 펌프에서 물이 폭포처럼 쏘다져
나왔다. 우선 선장님이 첫 번째로 들어가셧다.
에밀리: 우와~ 시원하다~
다음으로 에마씨, 아넷트씨, 후란시느 순으로 들어갔다.
에마: 아~~ 살것같다. 에이리양 그만하고 내려와요 펌프질은 네가 할게요. 와서좀 씻어요.
에이리: 그럼 부탁할게요
나는 물이 떨어지는곳으로 들어갔다. 생각보다 시원한 바닷물이었다. 바닷물이 시원하게
몸을 감쌌다.
에이리: 와... 시원하네요 생각보다.
소금기 때문에 조금 찝찝하긴 했지만 땀범벅인것보단 좋았다.
에밀리: 그치? 이렇게 한번 샤워하면 정말좋아
에마: 자... 그럼 옷을 갈아 입어볼까~
다들 가지고온 새옷으로 갈아입었다. 나도 갈아입었다. 나는 펌프를 해체하기 위에 상갑판
으로 올라갔다.
에밀리: 에이리양 이리와 이젠 남자놈들 차례니깐 그건 그대로 두고 우린 네방으로 가자고
에이리: 아... 네
우리들은 선실로 내려가는 문을 열었다. 그리고 선장실로 가면서 이제 올라가도 된다고
알려주었다.
선장실안으로 들어가자 각자 자기가 앉을곳을 찾아 앉젓다.
선장님은 창문을 활짝열었다. 약하긴하지만 바람이 들어왔다. 하지만 그런 약한바람이
다 마르진 않은 물때문인지 시원했다.
때마침 갑판에서 남자선원들의 소리가 들렸다. 시원하다~ 라던지 살것같다~ 와 같은
말을 하는것같았다.
에밀리 part
에밀리: 죠셉, 잠수 잘하는 녀석 몇 명이나 되냐?
죠셉: 음... 10명 안되게 있습니다.
에밀리: 그럼 그녀석들좀 대리고 와봐
죠셉은 가볍게 경례한후 선실로 갑판을 한번 두리번 거리곤 선실로 내려갔다.
지금 배아래 난파선과 금화를 담은 상자가 있다. 수심을 재본결과 10m 안팎이다.
그정도면 시간만 있다면 모두 들어올릴수 있다. ‘시간’만 있다면...
죠셉: 선장님 대리고 왔습니다. 이녀석들입니다.
에밀리: 그래... 수고 했서, 너희들 우리 임무가 어떤건지 알고는 있지?
선원들: 네!! 알고 있습니다!!
에밀리: 그럼 어떤이유 때문에 부른지도 알고 있겟지?
선원들: 네!! 그렇습니다!!
에밀리: 좋아 좋아... 그럼 시작하자고 보물상자는 바로 우리발밑에 있다. 그걸 가져오기만
하면되, 하지만 무리할필요는 없어 힘들다 싶으면 그냥 올라와 알았지?
선원들: 네!! 알겟습니다!!
에밀리: 좋아... 그럼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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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소설입니다^^ 읽으시느라 수고많으셧습니다~
정말 위글 처럼 샤워를 했냐구요? 물론이죠... 더운날이면 바다로 들어가기도 했습니다만 안전하게 갑판청소용으로
사용하는 소형 펌프로 바다물을 끌어올려 그물로 간단희 샤워를 했습니다. 그냥 등목형식으로 땀만 싹 씻겨 버릴 정도로
후다닥 하는정도 였습니다.
머... 소금기 때문에 찝찝하겟지만 땀보다야 좋지 않겟습니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