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위니는 캘리컷에 운좋게 도착하여 머스켓을 팔아 약 100만 가까이의 이익을 얻었다.. 그리고 이제는 캘리컷의 길사에서 4번 발주서를 사서 열심히 후추를 채워넣고 있었다..
위니 : 아이 참 교역소 아저씨 째째해~ 후추 그까이거 뭐 조금 더 주면 안되나?
교역소 주인 : 이거야원.. 이게 마지막이라고!! 자 후추 70봉지 줌세.
위니 : 아싸~ 이제 적재 다 채웠다~~
프란 : 뭘 그리 기뻐하시나요?~
위니 : (응? 이 목소리는? 혹시 프란인가? 아니야.. 당황하면안되...)
위니 : 앗! 프란님 안녕하세요~ 저번에 해적들에게 당했을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침착하자..)
프란 : 아... 그거 어차피 그런 조무래기들은 잡아봐야 뭐 별로...
프란 : 그건 신경쓰지 말고 이제 그럼 제가 드린 정보와 돈의 값을 갚으실 차례죠?
위니 : 내가 그런 큰 돈을 갚을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프란 : 아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고 그냥 의뢰 하나만 들어주면 되요~
위니 : 의뢰?! 어차피 내가 거절한다 해도 강제로 떠넘기실꺼죠?
프란 : 빙고~
위니 : 아... 그럼 일단 의뢰 내용과 보수부터 말하세요 그리고 우선 20만 두캇 선급금으로 주세요!
프란 : 네네네~ 다 해드릴테니까 보수는 100만 두캇 선급금은 20만 두캇 드릴테니 의뢰 내용이나 들어주세요~
위니 : 알겠습니다..
프란 : 제가 의뢰할 내용은 이제부터 곧장 세비야로 돌아가십시오.. 그리고 곧바로 왕궁으로 가서 보초에게 극비 문서가 있다고 말하세요.. 그러면 바로 들여보내 드릴껍니다.. 그후에 타베라 추기경에게 극비 문서를 전하려 왔다고 하세요.. 그리고 그 문서를 에스파니아 국왕에게 넘기면 임무는 끝입니다..
위니 : 엥? 이렇게 간단한 것을 왜 직접 안하고?
프란 : 저는 신분상 좀 곤란하거든요~
위니 : 아.. 어쨌든 간에 일단 그 의뢰 들어주죠...(아싸~-0ㅅ0-!!!! 땡잡았고~~)
프란 : 그럼 지금바로 출발하세요
위니 : 안그래도 그럴껍니다~~
프란 : (후후... 이제 1단계는 성공인건가?..)
과연 프란은 무슨 이유로 그런 쉬운 의뢰를 위니에게 부탁했을까?.. 그 이유는 미이스퉤웨뤼~하다~~